이명박 대통령이 한미FTA에 반발하는 농민들에게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경쟁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소설가 이외수씨가 호된 쓴소리를 했다.
강원도 농촌인 화천에 거주하고 있는 이외수씨는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FTA와 관련 농업 피해를 우려하고 있지만 피해를 보상한다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이를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라며 이날 이 대통령의 발언을 거론한 뒤, "농촌은 거의 노인들이 지키고 있는데 무슨 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것인지, 어이가 없습니다"라고 일갈했다.
앞서 이 대통려은 이날 청와대에 집배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농촌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미국에서 농축산물 몰려온다고 그걸 겁먹고 큰일났다 하기보다는 이 기회에 농촌도 경쟁력 있게 만들자"며 농민들에게 경쟁력을 키울 것을 주문했다.
인류를 지배하려는 유태인의 끝간데 없는 야욕은 무시무시한 프로그램을 숨기면서 이미 우루과이 라운드로부터 시작되었고 FTA로 완성되어 가고 있다. 미국의 상위 1%는 세계의 상위 1%와 카르텔을 구축했고 조종이 불가한 이 무서운 힘은 전세계의 인류를 조여 갈것이다...."그림자정부" 경제편 책을 보며는 소름 끼치는 그실체를 알게 될것이다....
아래아가야 ! 내가 농업이 전공 이란다...하지만 네가 야그한 적정한 농업 인구 기업농으로 발전 따윈 여기서 따질일 아니지....FTA하에선 다 필요없는 야그인걸??? 왜그런지두 모르겠지 유투브 들어가서 FTA처봐....가서 공부좀 많이해서 모르는 사람들 많이 가르처줘....잠못자진말고...꼭봐라....
제 얘기는요, 자신의 전공에 대해 발언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이외수의 전공은 농업이 아니지요. 지금의 농업인구는 적정한지, 어떤 분야가 경쟁력이 있고, 기업농으로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논의할 일이 많지요. 그 내용을 잘 모르는 작가가 헛소리를 하니까 한마디 한 겁니다. 그를 비난할 마음도 없고요. 그나저나 말씀이 너무 거치시네요.
그게 당신과 대다수인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 입니다. 농촌을 다음 세대에서 사람이 못사는 피폐한 지역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덴마크나 스웨덴 처럼 첨단 농촌으로 개발해서 FTA이후 다른 나라 농산물과 경쟁을 해서 부유한 농촌으로 만들어야 겠습니까. 재화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몰리기 마련입1니다. 참 미련한 소리하시는 군요...
광활한 영토에서 대규모로 농사를 짓는 미국농부들도 정부의 보조금이 없다면 수지타산이 맞지않아 농사를 지을수없는것이 현실이거늘 이 인간은 그나마 조금있는 보조금도 줄이면서 황혼에 들어선 어르신들에게 경쟁타령을 하고있구나! 우리농촌의 현실은 경쟁을 강요하기보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하에 안정적 식량확보가 더 중요하거늘...
가볍기가 깃털보다도 더해. 두려워 말고 경쟁력 키워라? 미국도 유럽도 경쟁력이 뒤질 때는 일단 온갖 구실로 쇄국정치 편 다음, 우위를 점하면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상대방 문호를 개방시켰단다. 이 등신아. 먼저 목숨이라도 부지해야 경쟁력이고 나발이지, 미국 아무 시사집지만 봐도 식량무기화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어쩔려고 개방부터 하니?
앞으로 10년 안에 외국계 대형곡물회사가 이나라의 땅을 독식하게 생겼군...ㅉ 대량으로 쌀 수입해와 농업 기반 무너뜨리고, 다음은 똥값으로 농촌 땅 사들이고, 기계화된 대량경작지에서 국내 쌀수급 조절해 쌀값폭등 시키고.. 뻔할 뻔자 아닌가??? 나라 꼴이 영 아니올시다... 대통령 잘못 뽑아서 식량 빼앗기고, 땅 빼앗기고.. 잘하는 짓이다!
아래 애꾸눈은 책은 좀 읽냐? 인간삶이 곧 문학의 근원인데, 문학만 하라니, 글구 너 초딩 맞지?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가 보구나. 이외수선생은 15년 전 PC통신시절부터 온라인만 따져보자면 팬들이 득실됐는데 무슨 권력 헷소리야? 글구 팔로워들이 분별력없는 등신이란 말이니? 애꾸... 거 참 무식한 알밥스럽네...
이외수가 문학에 대해 얘길 하면 귀를 기울이겠다. 요즘 그가 하는 짓은 정말이지...아마도 자기의 발언이 뉴스를 타니까 슬슬 쥐뿔도 없는 권력에 중독되어 가는 모양이다. 자기가 젊었을 때 소설로 비판한 그 속물이 되어 가는 줄 모르는 모양이다. 잘 늙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
농촌에 노인만 있다면 시중에 나도는 그 모든 농작물을 전부 그들이 경작했다는 말인가. 전원일기풍의 농업방식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네덜란드를 보세요. 농업도 하기에 따라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 될 수 있지요. 뭘 알고 얘길 해야 대꾸할 의욕이라도 생기지, 애꾸눈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양심적인 문인,학자,예술인,,,심지어는 법조인까지 한나라당,이명박,조중동의 야만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 이 거대한 악의 축인 기득권집단을 정상의 상태로 돌리기까지 열심히 투표하고 열심히 싸우고 또 싸워야 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한국민들 새 정권 들어서면 단죄할 쥐를 기대합시다. 온겆 불법에 온갖 사기에 국민들 파국으로 몰아넣는 쥐를 박멸하려면 꼭 야당이 선거에서 이겨야 합니다.말로만 비난하지 말고 투표로 승리하여 이 이간이얼마나 추잡한지 특수사 만들어서 횡령 사기 간통 예수에 사기친 장로 지 형제 봐주기 그리고 횡령 빼돌린 돈 해야지요
천방지축 쥐박이 말 믿는 분 계시네 아니 믿는 것이 아니라 듣는 분이.. 가슴에는 열분이 나실겁니다.. 수 많은 인물을 만든 이외수님! 그 인간 뻥친 인생 도그판 된거 아시잖아요.. 인생전체가 사기 협잡 거짓말 온갖 불법 다 하고 변호사여인 조지고 그 여자의 동생 감옥보내고 화난 그 여자 이장로와 불륜고백 그게 쥐 인생임 ㅋ
이명박씨...한마디만 드리죠. 진정 농업 경쟁력이 강화되길 원하시면, 지금 농협의 구조를 바꾸던지, 농협을 없애고, 농협이 전국 농민을 상대로 벌이고 잇는, 담보대출 고리대금업을 당장 멈추고, 그 빚을 4대강 사업금의 반만이라도 농민에게 투자해서 없애주세요. 농협이 농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지금 상태에선 절대 농업 경쟁력 높아지지 않습니다.
그게 어때서 그래? 명박이 말이 맞지 대책을 세우자는데 무슨 개 소리야? 재래식 시장에 나가봐 모두가 한국,중국으로 표시 되어있어 사람들은 대체로 악착같이 한국것만 사 가지고 간다 그뿐이냐 식당에만 가봐라 모두가 비싼 한우 아니면 비싼 국산 돼지고기만 찾는다 그런데 농촌은 배고프다고 하면 유통에 문제가 있는것이지 수입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다
FTA로 수익나는 기업이윤에서 10-20% 씩 세금을 떼서 농촌에 투자하면 된다. 그런데, 기업들에서 과연 'FTA 특수 이윤'이 생기긴 생기는 건가? 어디 보니까, 머, 늘어날 FTA특수 이윤이 없거나 별로라고 하더라. 농촌이 죽는 건 확실한데, 기업이윤도 별게 아니라면, 이걸 왜 해야 했는지 ? ...
살다 살다 보니 이런 미친넘도 다 있네.. 그러니 그 빌어먹을 넘이 이런 등신들 믿고 전 국민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연일 헛소리를 찍직 거리는구나. 풀무원,CJ가 대기업 농민이냐? 최소한 영농법인조차도 아닌 그냥 단순한 대기업이다. 거기에는 농민은 없고 직원만 있다. 이 미친스끼-다국적 기업 카킬조차 대기업농민회사라 할 미친넘이구나
딴날당이 농민당이냐? 재벌당이냐? 재벌당이 학실히 맞쥐? 딴날당 찍은 농민은 제정신 아니쥐? 박정희가 농민을 키웠냐? 재벌을 키웠냐? 농민 몽땅 희생시켜 재벌만 키웠쥐? 농민과 그 자식들 농촌을 다 떠났다. 한미FTA는 농민은 물론 온 나라를 초토화시켜버린다. 쥐새퀴보다 더 불쌍한 알바생아... 너도 죽는다. 알았냐?
한마디로 무식깡통을 뽑았다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 한심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 정도의 인간도 다있다는 걸 알았죠. 바르게 살고 어려운 사람 입장에서 말하고 있는 이외수선생이나 올바른 생각 피력하는 연예인들 비난하는 한심한 인생들 니들 댓글 자식에게 보여줘라.
광우병 연구에 특이한 사례로 기록될 해괴한 쥐샛기가 한마리 있다. 원래 광우병은 초식동물에게 동족의 단백질을 먹였을때 발생하는것이다. 잡식/육식하는 동물은 동족을 잡아먹어도 광우병이 발생치안는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한국에는 잡식성 동물인 쥐샛기 한마리가가 광우병에 걸려서 미친 개쥐랄을 뻣고있는 사례가 있다. 그런데 이건 죽지도 안는다. 옘병할!
직접민주주의를 하면 좋겠지만 하기어려우니 대리인으로 대통령을 국민이 뽑은 건데 당연히 국민들이 대리인을 욕할 수 있는거지. 지금 심정으로는 대리인을 짤라 버리고 싶다. 그리고 '주어가 없다' 이딴 말이 진짜 괴담이지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 것 아닌가. 진짜 수꼴들은 한마디로 병신들이다.
쥐박이 지지자들의 특징을 보면 언어 빈약이 얼마만큼이라는 것이 확실해지지요 가령 "종북좌파" "빨갱이" "우리가 남이가" 아예 단어범위를 넘지 못하죠 문장구성을 스스로 못해요 하다보니 단문 형태를 넘지 못하죠 "나는 달린다" 영삼옹 말 "내가 해봐서 안다" 쥐의 말 "나는 파고다공원에 간다" 어버버연합 할배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