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선거구 8곳 분할, 5곳은 통합
지역구 없어지는 의원들 강력 반발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11일 회의를 열어 내년 총선에서 8곳의 선거구를 분할하고 5곳을 통합하는 안을 마련, 지역구가 없어지는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선거구획정위는 인구 상한선 31만406명, 하한선 10만3천460명을 기준으로 분할 및 통합 대상을 선정했다.
분구 대상은 경기 수지. 경기 기흥, 경기 파주, 경기 수원 권선구, 경기 여주ㆍ이천, 강원 원주, 충남 천안을 등이며, 부산 해운대ㆍ기장갑 지역을 해운대갑ㆍ을로 나누는 대신 해운대ㆍ기장을을 기장군 선거구로 독립시키기로 했다.
통합 대상은 부산 남구 갑ㆍ을, 전남 여수 갑ㆍ을, 성동 갑ㆍ을이고, 대구 달서구 갑ㆍ을ㆍ병은 갑ㆍ을로, 서울 노원 갑ㆍ을ㆍ병은 갑ㆍ을로 합치도록 했다.
분구와 합구를 감안하면 지역구가 3곳이 늘어나게 되지만, 선거구획정위는 비례대표 3명을 줄여 현행 299개의 의석이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분할 대상 지역구 의원들은 만족을 나타내는 반면, 통합 대상 의원들은 12일 "재건축ㆍ재개발 등에 따른 일시적인 인구 유출입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섣불리 방안을 내놨다"며 강하게 반발해 한차례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 .
선거구획정위는 인구 상한선 31만406명, 하한선 10만3천460명을 기준으로 분할 및 통합 대상을 선정했다.
분구 대상은 경기 수지. 경기 기흥, 경기 파주, 경기 수원 권선구, 경기 여주ㆍ이천, 강원 원주, 충남 천안을 등이며, 부산 해운대ㆍ기장갑 지역을 해운대갑ㆍ을로 나누는 대신 해운대ㆍ기장을을 기장군 선거구로 독립시키기로 했다.
통합 대상은 부산 남구 갑ㆍ을, 전남 여수 갑ㆍ을, 성동 갑ㆍ을이고, 대구 달서구 갑ㆍ을ㆍ병은 갑ㆍ을로, 서울 노원 갑ㆍ을ㆍ병은 갑ㆍ을로 합치도록 했다.
분구와 합구를 감안하면 지역구가 3곳이 늘어나게 되지만, 선거구획정위는 비례대표 3명을 줄여 현행 299개의 의석이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분할 대상 지역구 의원들은 만족을 나타내는 반면, 통합 대상 의원들은 12일 "재건축ㆍ재개발 등에 따른 일시적인 인구 유출입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섣불리 방안을 내놨다"며 강하게 반발해 한차례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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