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서울을 아시아의 베네치아로 만든다더니.... 현실이 됐구나." "오 시장, 서울시가 이 꼴인데 꼭 애들 밥 가지고 200억짜리 도박을 해야겠나? 그 돈으로 배수관 정비나 좀 합시다." "서울시 신청사 건립 3천억,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4천200억, 한강르네상스 5천400억, 무상급식반대 주민투표비용 180억...그러나 비만 오면 물난리...이것이 오세훈의 쌩얼." "디자인 서울의 모습, 국격 높이는군요."
서울에서 해방후 최악의 수해가 발생한 27일,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글들이다. 서울 전역에서 초유의 수해가 발생하자 시민들이 수해방지를 소홀히 한 오 시장을 질타하고 나선 것.
서울시는 27일 정오까지 400mm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만큼 역부족이었다고 해명하나, 시민들의 반응은 냉랭하기 짝이 없다.
급기야 지난해 추석 호우로 광화문 일대가 잠기는 수해가 발생했을 때인 지난해 9월27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발표했던 성명까지 인터넷상에 다시 출현, 시민들의 울분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당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추석수해가 오 시장이 취임후 수해방지 예산을 기존의 10분의 1로 줄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세훈시장 임기였던 지난 5년 동안, 서울시의 수해방지예산이 연간 641억원(2005년)에서 66억원(2010년)으로 매년 감소했음이 확인됐다"며 "이는 서울시가 지난 수년 동안 수해방지 업무를 퇴출시킨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이번 홍수의 책임이 서울시의 부실한 준비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서울 수해가 '오세훈 인재(人災)'임을 강조했다.
서울시 건설국 하수과와 물관리국의 예산을 분석한 서울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오 시장이 취임하기 전해인 2005년의 서울시 수해방지예산은 641억원이었다. 그러던 것이 오 시장 취임 첫해인 2006년에는 482억원으로 줄어들더니, 2007년에는 259억원, 2008년에는 119억원, 2009년에는 100억원으로 줄어들더니 2010년에는 6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홍제천, 당현천 등에서 진행 중인 '인공하천 조성 사업비'에 대비하면, 2010년의 경우 5.7%에 불과했다.
반면에 '인공하천 조성 사업비'는 2006년 618억원, 2007년 707억원, 2008년 726억원, 2009년 1천724억원, 2010년 1천158억원으로 급증했다. 2009년에는 ‘남산 물관리 사업’, 2010년에는 ‘도심 속 실개천 사업’이 포함돼 예산이 급증했다.
지난해 추석 수해후 서울시는 나름대로 수해방지예산을 늘렸으나, 이번에 해방후 최악의 침수 사태가 발생하자 네티즌들은 오 시장이 서울시 '겉치장'에만 치중하다가 재앙을 불러왔다며 오 시장을 융단폭격하고 있는 것.
침수피해를 당한 한 시민은 오 시장이 최대 업적중 하나로 자랑하는 '다산콜센터 120'이 이번 수해때 얼마나 관료적이었나를 질타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다산콜센터120에 집 침수되서 물 빼달랬더니 수도사업소 전화번호를 불러준다. 수도사업소는 자기네는 물빼는일 안한다 그런다. 다시120에 전화하니 이번엔 119에 전화하란다. 119에 전화하니 120에서 담당한단다. 120에 다시 전화하니 동사무소에 전화하란다."
이번 수해가 오 시장이 다음달 24일 강행하려는 전면 무상급식반대 주민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어제퇴근때 강남역근처 둘러보았습니다.현재 고통받고있는 아파트주민,빌딩사무실 지하층 전기실 침수로 정전된 현장=>한전에서 무조건 도움 주세요. =>건물관리인들 중구난방입니다. 왜 하수관이 역류된지 정말 이상하리만큼, 앞으로 전기,기계실은 건축법으로 최소한 최하지하층에 설치못하는 법을 만들어 주세요. 가보세요.. 참담합니다.
늘어난 예산은 인공하천 조성 사업비다. 2006년 618억이던 인공하천 조성 사업비는 2007년 707억, 2008년 726억, 2009년 1724억, 2010년 1158억으로 상승곡선을 그었다. ‘수해방지예산’을 빼서, ‘인공하천 조성’에 넣은 셈이다 세훈아 시장자격 미달이다 옷벗어라
파리도 19세기에 지하도시같은 거대한 하수도망을 만들고 한국같이 장마있는 토쿄도 빗물 저장하는 거대한 지하 탱크 시스템을 만들고,,그런 기본을 갖춘 뒤에 서울 르네상스니 뭐니 해야지 이건 장마철마다 해 대는 소리가 허구헌 날 기록적인 폭우 탓,그 놈의 "기록적인",,타령,,그게 바로 기록적인 후진국 한국 공무원의 기록적인 무능 자질
▲ 기름값 인상요인은 없다. 리먼사태 이후 기름값 인상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관련업체에서 돼 먹지않은 숫자놀음을 계속 한다면 이는 거래관계나 부당이득에서 비롯된 것일게다. 납득할만한 해명이 있을 때까지 해당업체들을 계속 추궁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정부당국은 밀리지 마라 -
똥바기와 5세후니가 아예 나라를 절딴내고 있다. 겉치례 분칠만 하다보니 서울이 진짜 베네치아가 되어 버렸네 이참에 종로와 광화문 네거리에 소원대로 배 띄우지. 외국관광객 불러 들인다면서.... 똥바기와 5세후니 똥꼬 열심히 빨면서 알밥짓 하던 꼴통 수구들 이 난리통에 다 디졌나? 여전히 똥꼬빠는 재미에 세월 가는 줄 모르겠지. 지길놈들
서울도 4대강 사업 해야겠지?아니면? 이 미친도시 강남 대부분은 유수지였단다.원래 한강 범람해야 할곳이란거지.그런곳들에 아파트 짓고 사는게 서울이여.물흐르는데로 제방 터줄까? 강북 왕십리나 동부이촌동도 유수지 자리이고..제방 틀까?그게아니고 제방더 높이고 배수펌프 더만들고..그런거야? 니들 그러면 반환경주으ㅣ 되는건 알고나 있니?
대도시 서울이지만 후진국 중소도시 하수도 인프라 위에다 겉치례만 요란 떨어대니, 장마철 마다 난리에다 비 조금 더 오면 도시가 마비되는 건 당연, 그래도 똥깔보들이 화장하듯 오늘도 서울르네상스 하며 립스틱 빨간 거 칠 해봐야 똥깔보팔자는 안 고쳐져, 서울의 이미지는 물에 녹는 화장지도 못내리는 후진국, 국가브랜드란 그런것?
베네치아? 정말 가소롭도 소이다. 한국의 한강은, 옛날, 모래사장에 여름이면 파라솔 치고 애, 어른 할 것없이 물장구 치던 그런 한강으로 돌려 놓아야 한다. 도박선이나 끌어오고, 죄다 제방을 쌓아서 손, 발도 담글 수 없는 썩은 생선 요동치는 그런 수상도시는 댁네 안방에나 디자인 잘 해서 만드시구랴. 에혀~, 우찌 이런 시장을 ...
여름철 마다 찾아오는 폭우. 올해도 경기도와 영서 지방에 폭우가 솟아졌다. 헌데 서울 강남에 물 폭탄 이 솟아져 자연 재해란다. 그럴듯하다. 그러나 대도시를 건설함에 있어 이만한 물 폭탄에도 아무른 피해가 없도록 배수구 보수와 신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 공무원들은 무엇을 했는가? 어찌 도로가 강이나 하수구로 변했단 말인가?
비 내리니까 열대야도 없고 시원해서 좋다. 8월말 까지만 이런 식으로 내려 주면 금년은 더위고생 안하고 지낼텐데. 서울베네치아 곤돌라 여행도 한번 해보고. 한나라 곡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나. 예로부터 치수가 나라경영의 근본이거늘... 치수를 개판으로 하니... 구제불능이라. 수해사망자들의 명복을...
“오세훈 시장 임기였던 지난 5년 동안, 서울시의 수해방지예산이 연간 641억원에서 66억원(2010년)으로 매년 감소했음이 확인됐다”며 “서울시가 지난 수년 동안 수해방지 업무를 퇴출시킨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이번 홍수의 책임이 서울시의 부실한 준비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잔디 이제 옷벗어라
sadd/알바,추종자 참고해라.. 서울시 건설국 하수과와 물관리국의 예산 분석.. 오 시장이 취임하기 전해인 2005년 수해방지예산은 641억원 오 시장 취임 첫해인 2006년 482억원으로 줄어들더니, 2007년에는 259억원,2008년에는 119억원,2009년 100억원으로 줄고,2010년 6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어? 차가 강에서 뭐 쏘가리를 잡냐? 세후니 기적이라꼬? 도로를 강으로 만들고 자동차를 배로 만들었다고? 야, 이 도쩍넘아. 기적이 아니고 사기 횡령 강도 살인 쥐랄이라는 거다. 알았냐? 니 쌔퀴는 밥 안처무거도 잘 살쥐? 케이크 체멕이면 되니까. 무상급식 반대 세후니 찍고 평생 케이크만 멕이다 뒤져라.
나이도 다섯 살이 세훈이가 똥 싼다. 그것을 서울 시민에게 보이려고 일 부러 서울시에 수해가 나도록 혜택을 주었네.. 이 사람 찍은 사람들이 물 날리에 고생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고생하는구만.. 천지분간을 모르는 이 어린 도라이 아직 인간되려면 멀었지. 한심한 쥐와 한 짝이지.. 바보들이 세상 잘못 만나 출세한거지..
서울시민 40% 녹슨 똥물수도관으로 물먹이면서 겨우 400mm로 서울 한폭판이 강이되고 도심 산이 무너져 많은 인명피해를 낳고 정말이 지오세훈에게 묻고 싶다!!수해방지예산 10분의1로 줄이며 수백억들여 무상급식 투표 해야겠니?새빛둥둥인지 개* 지@랄인지 돈 얼매 들었니?투표좀 잘하자!!서울시민들아!!
말도 않되는 주민투표를 민주세력들이 전면 보이콧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민주세력들은 보이콧에 동참하고..절대로 극우세력들과 보수언론들의 투표 유도 전략에 말려들어서는 않된다...설령 투표율이 33.3%를 넘어서고 선별급식 표가 90%를 넘더라도..그결과는 그들만의 선거이고 불법투표를 자행한 오세훈과 한나라당의 패배다
서울시민 여러분 물난리가 나서 어려운 때 입니다. 비록 오세훈시장이 제대로 행정을 못한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비꼬거나 하지는 맙시다. 제대로 문책할 수 있도록 투표로 보여 줍시다. 그리고 다같이 이렇게 된 서울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고 각자 시민의 입장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합시다. 여러분
초비상 상황이다. 지금 올림픽대로에 수만 대의 차량이 갖힌 상태인데, 비가 계속 내리고 소양강 방류로 만수위 올라가면 공항 쪽 도로는 금방 침수된다. 여차하면 수많은 차량이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들 전부 몰사한다. 소양강댐과 충주댐 가득 차오르고 있다. 대운하 공사현장 때문에 물도 못 빼고 있어.
하는꼬라지봐라.. 쯧~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라는 서울이 이틀동안 내린 400mm 비에 허우적대는게 천재지변이라 어쩔수없다는거냐? 생각하는 대가리라곤 으이그~ 개나줘버려!! 아직도 무상급식때메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곳에서 냉방병걸려가며 카푸치노 한잔먹고 있니? 니네 엄마 땅인 강남이 피해를 보고있는데, 양동이 들고 가서 물이라도 좀 빼지그래?
명박이 하사품 서울 남대문 불에 탈때부터 알아 봤다 비야 계속해서 내려라 그래야 베네치아 가 될것 아닌가 ㅡ ㅡ ㅡ ㅡ 이렇게 당하고도 또 한나라당과 독재자 딸내미 박근혜 지지한다 위로 말씀은 서울시민 축하 합니다 ㅡ ㅡ ㅡ 명박이 하사품 비야 계속해서 내려라 그래야 베네치아 가 될것 아닌가
ㅋㅋ이나라는 아무것도 모르고 대갈빡만 좋은 쉐키들이, 고시원에 쳐박혀서 고시패스 하는 것 부터가 문제다. 인간이 덜되건, 뭐건, 공부만 잘하는 인간을 법조인으로 만드는 교육체계가 문제고, 법조인 되려는 인간들의 대다수는 출세와 돈벌기 위해서 하기 위해서 달려드는것 자체가 문제다. 뒤돌아 봐라, 이나라 망친 놈들은 다 사법고시 출신들이다. ㅋㅋㅋ
서울 시민들도 할 말 없을 거다..........니들이 한명숙이 아닌 오세훈을 선택했다........그리고 니들이 선택한 그 오세훈이가 수해방지예산을 삭감하고 대비를 소홀히 했다.........미안한 말이지만 세상사 당연한 이치(대비 소홀----재앙) 아니겠는가.....????
서울특별시민 여러분. 축하합니다. 드디어 명박이 세훈이 잘 뽑아준 덕을 보고 계십니다. 서울을 운하도시로 만들겠다는 저것들을 뽑아준 덕에 서울특별시민님들은 지금 운하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운하물이 흙탕물이라 욕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인과응보. 앞으로도 계속 딴나라당에 몰표주고 그 혜택을 톡톡히 누리시길.
대한민국 헌법으로 친일매국노사기꾼 범죄 새 끼를 처단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즉, 그들을 처단하는 것이 헌법에 명시된 정의를 살리는 길이고, 그들을 처단하지 못하는 것은 이제 이땅에 정의란 없고, 오로지 매국해서라도 출세하려는 기회주의 범죄만 있을 뿐이다. 국민의 명령으로 검찰은 헌법을 사수하라!!!
살아있는 악마 쥐바기와 쥐세훈이가 "대통령"과 "서울시장"이라며 발광하는 2011년 7월의 대한민국 서울의 진면목을 잘 보여준다. 하늘의 진노이지만 더욱 무서운 건 국민들의 분노라는 걸 악마들은 결코 알지 못한다. 그저 비가 많이 온 탓이라고만 팡걔댈 것이다. 어쩌면 이전 정권과 북한탓으로 돌릴지도 모르겠다. 분노하고 응징하자!!!
노무현은 그래도 꼭 필요한 곳, 적절한 곳에 수해방지 예산을 투입했지요.........그런데 그것이 쥐박이와 홍준표 등으로 ....노통정부도 수예방지로 수많은 예산을 사용했다고 어거지 논리를 내세워 4대강을 강행 했습니다. ............. 니들이 하는 것은 매국이고, 노통이 하는 것은 호국이고 ......... 그것이 차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