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사실상 참패했다. 선거가 치러진 8곳 전체에서 전패한 것은 아니고 3곳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 등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참패했기 때문이다.
민간인 및 국회의원 불법사찰,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성희롱, 유명환 외교부장관의 '젊은애들 이북 보내야' 발언, 친이계내 권력암투 등 야권에게 유리한 각종 호재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당 리더십, 안이한 공천, 내부 분열상 등의 내부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정국 주도권을 다시 여권에게 넘겨줄 위기를 자초했기 때문이다. 시쳇말로 차려준 밥상도 못 챙겨 먹은 모양새다.
4년전 여름휴가철 재보선보다 최종 투표율이 9.3%포인트나 높게 나오면서 민주당은 6.2재보선때 기적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막판 기대를 가졌다. 특히 승패를 좌우할 지역인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 투표율이 40%를 넘자 '어게인 6.2'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개표 직전 한나라당 상황실 분위기는 달랐다. 이날은 방송사들이 출구조사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처에서 출구조사를 한듯, 한나라당 지도부 분위기는 느긋했다. "은평을과 충주를 포함해 4~5곳에서 이기지 않겠냐"는 낙관적 전망을 너도나도 했다.
저녁 8시40분께부터 시작돼 9시부터 속도가 붙기 시작한 투표결과는 한나라당 기대 이상이었다.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에서 이재오, 윤진식 후보 등 한나라당 후보들이 더블포인트에 가까운 표차로 앞서갔고, 인천 계양을과 충남 천안, 그리고 강원 한곳에서 한나라당이 약진했다.
민주당은 텃밭인 광주 남구에서도 간신히 승기를 잡고, 강원도 2곳에서만 선두를 달릴 뿐이었다.
이 추세는 바뀌지 않아 당초 예상보다 빠른 밤 10시 이전에 민주당의 참패가 확정됐다. 6.2지방선거에 사실상의 승리를 거뒀던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이번엔 정반대로 참패한 것이다.
이번 참패는 민주당이 자초한 측면이 강하다. 한나라당은 이재오 후보, 윤진식 후보 등 초거물급이 정치생명을 건 비장한 배수진을 치고 나왔다. 두달전 살벌했던 6.2선거 심판풍을 생각할 때 배수진을 치고도 당선을 자신할 수 없는 삼엄한 상황이었다. 충청권 역시 세종시 수정이 백지화되면서 전선이 소멸됐다고는 하나, 한나라당에 대한 불신은 큰 상황이었다.
게다가 6.2참패 후폭풍으로 정부여당은 말 그대로 난장을 연상케 했다. 연일 권력암투가 벌어지고 성희롱, 민간사찰-의원사찰, 각료들의 망언이 잇따랐다. 누가 봐도, 야권에게 유리한 선거판세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스스로 무덤을 팠다. 국민 눈을 의식해 겉으로 크게 폭발하지 않아서 그렇지, 민주당의 내홍은 악성이다. 대표적 예가 은평을에 70대 장상 후보를 내세운 것이 그러하다. 당초 신경민 MBC 논설위원이 출마 결심을 거의 굳혔다. '안티MB' 상징성과 인지도가 높은 신 논설위원이 나왔다면 은평을 판도는 달라졌을 것이다. 은평을에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전선'이 형성됐다면 당연히 다른 지역 판세에도 큰 영향을 줬을 게 확실하다.
하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신 논설위원 영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셌다. 이유는 단 하나, 계파간 이해관계였다. 내부의 추한 암투를 지켜본 신 논설위원은 탄식하며 불출마 선언을 했다. 그리고 언제 잡음이 있었냐는 등 민주당은 만장일치로 장상 후보를 내세웠다. 이어 전개된 야권 후보단일화도 시간을 질질 끌다가 투표 이틀 전에야 감동없는 단일화로 매듭지었고 결국 7.28 재보선은 참패로 끝났다.
6.2지방선거가 한나라당에 대한 매서운 심판이었다면, 7.28재보선은 화살의 방향이 민주당으로 향했다. 민주당의 최대 블랙코미디는 국민은 전혀 관심도 없는 정세균 대표 등이 차기대권을 꿈꾸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정치인은 대권을 꿈꾼다. 그 자체를 비판할 이유는 없다. 목표는 높고 원대하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이 떡 줄 생각이 전혀 없는 인사들이 김칫국부터 마시는 모양새는 그 자체가 블랙코미디일 수밖에 없다.
이제 민주당은 다시 시련의 계절을 맞게 됐다. 자초한 일이니, 스스로 풀어야 할 과제다. 안타까운 것은 민주당의 참패가 정부여당에게 엉뚱한 착각을 갖게 만들어 전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사업 등을 밀어붙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이다. 국민들만 힘들게 됐다.
이제는 도로잔민당 따위는 아예 머리에서 지우시라. 욕도 에너지 낭비다. 이후 대한민국사회는 조폭양아치집단 한날당의 일당독재로 가느냐, 새로운 시민권력사회로 가느냐의 기로에 접어들게 된다. 길은 딱 두갈래 뿐이다. 여러분들, 줄 잘 서시라. 조폭 따라다니면서 빌어먹고 살든지, 스스로 시민권력이 되든지 딱 두가지 길이 있을 뿐이다.
이후 볼거리는, 재오와 그네꼬가 다시 한판 붙는 거, 인초니와 최종원이 한 판 붙는 거, 딱 그 두 가지 구경꺼리가 있겠다. 그냥 구경꺼리다. 진짜배기는, 기고만장 한날당의 장기집권 획책이다. 일본자민당과 같은 장기집권이 한날당의 야심이다. 그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 인가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처참하게 깨지고도 노익장을 과시하겠다고 민주당에 빌붙어 먹을 것 같다. 정계은퇴를 해야지. 전당대회에 또 기웃거리며 한자리 먹자하는 짓은 그만둬라. 송영길도 책임을 지고 전당대회에 자기 심복 심을라고 지롤하지 말거라. 경고한다. 인천시장직에 올인해야지. 안그러면 지방선거 때와 같이 그 반대로 차기 총선에서 한나라당 금뺏지로 싹쓸이 될 것이야.
사실상 민주당 힘으로 선택받은 곳은 광주남구 밖에 없군요.. 강원도는 민주당이 만든게 아니고 이광재.노무현.이명박 작품이죠. 현당권파나 당권 장악할려고 혈안이된 정동영계는 희망없으니, 앞으로 당권유지, 대권 꿈꾸지 마시고 지역구 잘 관리하고 의정활동만 성실히 해서 세비 몇년더 타시는 것을 정치 목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선거 결과를 이미 예견한 트윗이래요 누차 이야기했지만 "똥맛 카레" or "카레맛 똥"이라는 숙변에찬 고심 끝에 민주당을 6/2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밀어줬던 것. 그런데 이꼴이라니. 민주당 너넨 언팔이다! 이 넘들아!! http://twitter.com/namhoon/status/19738569734
민주당은 전 김대중 대통령을 기점으로 끝난 정당이다. 그 이유로는 전라도를 거점을 둔 지방색이 강한 전라도 당으로 전락하여 인물이 없다. 해서 2년 6개월 전 대선을 꼼꼼히 생각하여 보면 민주당이 전통성의 뿌리가 없는 오로지 전라도 당이라는 이미지만 부각될 뿐, 민주당 스스로가 민주당의 전통성을 갈아엎었고 정치사상의 이미지를 없앴다,
민주당은 전의가 없는 시정잡배들의 이전투구장이다..다시 되돌아 볼 필요성을 못느낀다..개같은 정치 그냥 국회의원이나 하고.세비나 받아 먹으며 살아라...그 토록 반대하는 4대강의 전도사가 눈 뜨고 지켜 보는데 당선되는데.. 없어져라.이젠 민주당은 굿바이다............단일화 개가 웃는다 빙쉰들..
이재오가 당선된것이 어쩌면 잘된것일지도 모릅니다 정부여당에게는 구심점을 잡아 나머지 대통령의 임기동안 국정을 잘 마무리하고 야당에게는 분명한 협상창구가 생긴것 아니겠습니까? 이재오라고 어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아무쪼록 이번선거를 계기로 여야가 변화할수있는 계기가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공천을 그따위로 해놓고 정권 심판해달라? 에라이~ 청계천에 시궁쥐가 웃겠다. 지방선거때 해먹던거 그대로 울궈먹기 할래? 대안도 없고 공약도 없고 무조건 정권심판해주면...또 니들 잘났다고 ㅈㄹ 떨거 자명한 일이다. 이번선거 결과는 공천할때부터가 틀어진거다. 또하나의 당이름을 지어주마. 울궈먹기당!!
울고싶은데 뺨맞은 격이다.소탐대실의 누를 사전에 점검할수 있어 오히려 잘 되었다.흥에겨워 더욱 날뛸 꼴통MB와 꼴통당에 국민적 거부감은 정점에 다다르고,2년여후 대선,총선에 참패하지 않기위해 범야권은 국민이 원하는 목소리를 진중하게 받아들여 보다 개혁적, 진보적인 쇄신으로 거듭나길 바랄 뿐이다.
보기 싫은 넘 또 tv에서 보게 됐네...... 쯧쯧.. 은평을- 충청 주민들 한심하네요 하지만 더욱 한심한 건 민주당!!!!! 정신차려라 니들 좋아서 밀어주는거 아니거든... 머 대권 의사..웃기지 마,,난 지역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정세균-정동영은 꿈깨라.. 적어도 반한나라 반사이익이라도 볼라면... 장상이 머냐 에라이 미친 넘들
민주당 것들에게는 욕밖에 안나온다. 니들이 국민들을 위해 한일이 뭐냐? 맨날 국민들이 니들 쳐 멕이고, 똥까지 닦아 주는데 버릇이 돼서 스스로 밥을 쳐먹을 생각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정권을 뺏아 오겠니? 그 서푼도 안되는 당권을 놓고 지들끼리 쌈박질하는 꼬라지가 더우습다. 그냥 단체로 뒤져라. 세금이라도 아끼게.
한마디로 이젠 염증이 난다 그동안 맘에 안들어도 사표방지 심리로 웬만하면 지지 해주고 찍어주고 했는데 이번 선거 공천을 둘러싼 당내 파벌 싸움 결과를 지켜보면서 앞으로 국민들 에게 감동을 줄 정도로 그들 스스로 변화지 않으면 내가 정치에 관심을 끊던지 다른 방법을 찾던지 해야 겠단 생각이 든다
한나라당 혐오하는 만큼 민주당은 더 혐오한다. 한나당이 있기에 그 대칭점에서 존재하는 민주당. 한나라당이 사라지면 민주당도 존재 이유를 상실. 자연소멸된다. 이유는 국민들의 바램으로 만들어진 정당이 아니라 한나당을 반대하는 사람들 옆에서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이 마치 공생하듯이 위장하며 존재하는 당이기 때문.
민주당이 차기대선에서 정권을 탈환하려면.. 반드시 범민주세력과의 연합정부를 추진해야 한다. 연정없이는 그 누구를 후보로 세운다 하더라도 한나라에 필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연정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민주당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시간없다. 지금부터 추진하라.
결국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패한 것은 노인층은 투표로, 젊은층은 피서로 결과했기 때문이다. 노인층은 투표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젊은층은 포기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노인들은 하루 빨리 죽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길이고 젊은이는 입으로만 욕할 것이 아니라 김대중 전대통령의 말씀처럼 행동으로 비판해야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안타깝다.
손학규, 김근태, 정동영, 정세균, 김진표 등 구닥다리 인사들은 이제 다 물러나라. 아무 비젼없고 아무 정책적 대안없는 무능력한 자들은 한국의 미래를 위해 뒤로 물러나라. 그리고 천정배 같은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대안 가진 사람들 중심으로 당을 새로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한나라당이 영원히 집권한다.
한명숙의 무능과 민주당 책임을 약자인 뇌회찬에게 뒤집어 씌워 괴롭히던 민주당-국참당 지지자들 천벌 받은 거다. 뚜렷한 진보적 대안없이 반 MB만 외치는 돌*대가리 단일화로는 결코 한나라당을 극복할 수 없다. 현재의 민주당은 어서 빨리 해체되어야 한다. 완전히 해체해서 진보적 이념으로 재무장하지 않는 한, 한나라당이 영원히 집권한다.
국민들은 무섭다. 민주당은 이번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장상같은 하자덩어리를 당차원의 보은이랍시고 공천하는 어리석음을 절대 되풀이해선 안된다. 선거패배 책임지겠다며 물러났다가 출신지 표에나 기대어 당선된 정동영, 그리고 김민새같은 철새는 이미 국민들에게 버림받은 카드라는걸 명심하라.
세균이가 자리보존하는 한 민주당 날샜다. 하긴 세균이 없어져도 막상 내세울 사람이 없고 민주당도 그나물에 그 밥이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회의원이나 해먹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세비나 받아먹으며 이권이나 챙기는 것들이 민주당내에 가득하니...... 국참당 사람들은 조직력이 없고..... 다음 대권도 아수라장 이겠구만.
민주당 뷩신들은 증말 인물들이 읍따.. 지들보다 똑똑하거나 말 잘하여 소위 '자리'를 위협하는 이른바 '인물'들은 애초에 인재풀에서 배제하는 것인가?? 뭐 하나 똑부러지고 호기있게 밀어부치는 자심감없이 그저 우유부단하고 버벅거리는 '호구'들만 모아서 뭘 하겄다고... 에이 뷘신들 증말 속터진다...
6.2지방선거 끝나고 달라진거 1개도 없엇다 한나라당이 이겨서 달라지는건 1개도 없고 그렇다고 민주당ㅇ ㅣ 이긴다고 햇어도 달라지는건 이;역시 1개도 없다 투표로도 달라지지 않은것을 알게 되엇다 사람들은 투표는 이제 끝낫어 은평 이 약 9만명 나머지 지역구 9만명이하 관심도 없잖아 .투표에 대해 10명가운데 6명은 투표안햇다
정동영, 정세균, 손학규? 민주당 또 누구? 언제 희생을 해본적 있어? 정치적 승부를 걸어본 적 있어? 고난을 겪어본 적 있어? 대안이 있어? 비전이 있어? 지혜가 있어? 덕망이 있어? '미꾸라지'는 결코 결단코 '용'이 될 수 없는 법이다. 망상을 하니 '블랙코미디'라는 거다.
도로잔민당은 선거 전에 이미 망해 있었고, 상대적으로 재오는 그 만큼 싸우기도 전에 이기고 있었던 것이다. 잔민당은 선거 복기고 뭐고 할 것도 엄따. 망쪼가 든 줄만 알면 된다. 전문가들도 잔민당의 운명을 내다 봤다. 이념.체제를 바꾸지 못하면 퇴출된다 했다. 그 자리에 새로운 시민세력이 자리 잡는다 했다.
은평을 유권자 70%가 호남.충청출신이란다. 그 중에 37%가 호남출신이란다. 거기서 악독한 TK의 표상인 재오가 됐다. 그게 뭐겠는가? 거들먹거리는 것으로 보이기까지한 민주당의 느긋함에 싹뚝, 거의 전국민이 안티인 70대 복부인 장상에 싹뚝, 그래 놓고 단일화한답신다고한데서 법야권표 등 또 싹뚝. 그거다.
민주당이 문제가 아니다, 정신 못차린 궁민들이 문제다.. 더 이상 할 말도, 해줄말도 없다... 구케이 의원되기 참 쉽다... 사기 잘치면 된다... 여건, 야건 모두 한통속이다.... 정말 싫다.. 국민이 싫다... 빨리 다문화가 이루어져서 토종 사기단을 없애야 한다..
자꾸 민주당공천들 얘기들 하는데 신경민 정도 가지고는 안되고 손학규나 정동영 정도가 가능성이 있는데...이들은 민주당의 유력대권 주자들 아닙니까.이들이 이재오와 붙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아요.추성훈이는 반달레이 실바하고 붙여줘야 맞는겁니다.이번에 게임이 무산되서 아쉽긴 했지만.
세균처럼 존재감이 없는 인간들. 이제 끝이다. 민주당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버린다. 애써 차려준 밥상도 걷어차는 무지몽매 오만방자한 종족들. 딴나라당과 함께 딴나라로 가거라. 다시는 국민 앞에 얼씬거리지 마라. 분노가 치밀고 구역질만 나온다. 가래침, 타아악..... 나, 전라도 산다.
민주당 참패는 후보등록시 부터 예견 되었던 일이다 이재오와 붙을려면 적어도 손학규 정도는 나와야 게임이 된다. 공천잡음, 리더쉽부재, 시장바꿔놨더만 힘들지만 참고 열심히 하면 좋아질겁니다 하는 희망의 메시지 대신에 "배째라"부터 하는 정말 아마추어 야당시장들 인재풀이 이지경이니 국민들이 무엇을보고 민주당을 찍겠는가?
★ 민주당은 철학이 없는 정당이다. 한나라당의 철학은 부국강병, 보국안민이지만 민주당은 철학이 없기 떼문에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좋은 것들은 다 줏어 모아놨다. 이를테면 민주, 평화, 인권, 양심, 국민, 민족 등. ^^ 그래서 죽어나 사나 상대방을 씹어야 되고, 거짓말을 해야만 되며, 시위정치를 해야 된다. - 촛불시위도 한계가 드러날 것 -
민주당, 아니 이제 부터는 도로잔민당이라 부르자. 도로잔민당이 폭싹 망한 만큼이나, 참 위대한 것이 광주에서 약진을 보인 민노당이다. 민노당의 2010년은 최고의 해라고 해도 된다. 가장 크게 약진한 해다. 민주당이 도로잔민당으로 폭싹 망하고 그 위치에 민노당이 당당하게 자리잡은 해다. 민노당 아자! 아자!
이건 민주당의 잘못 또는 여당의 잘함이라기보다 국민의 절묘한 선택과 균형으로 보인다.지방살림은 야당에 맡기고 중앙의 국정은 여당에게 맡긴 일종의 견제와 균형심리의 발동으로 보면 될 것이다.국민이야말로 가장 생동감있는 정치주체다.추상적 개념이 아니라는거지요.언젠가는 형국이 정반대로 될 수도 있다.
단지 고향이 호남이여서 좌빨로 싸잡아지는 사람이지만, 민주당 하는거보면, 이건 아니다. 한나라당에 투표한 분들 비판하기전에, 민주당 당신들부터 반성하세요. 큰일 앞두고 밥그릇 싸움하는거라면, 당신들이나 한나랑이나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 참 민망한 선거 결과네.........
충청권은 세종시로 인한 박근혜에 대한 신뢰로 완전히 한나라당으로 기울었다니까.. 대선후보가 박근혜면 70%는 나와.이회창 같은건 쳐다도 안보고 그동안 민주당이 인기를 끌었던 것도 그들 후보 대부분이 영삼이시절 신한국당출신으로 밑바닥 정서는 여당지지세가 강해. 소문에 이재오 당선시켜 박근혜를 친다던 정세균,박지원이 같은 허접 꼼수로는 어림도 없어.
내가 뭐라하더냐? 이재오가 반드시 이긴다고 그랬잖아. 민주당 착각하지 말라고... 지난번 총선때는 친박 지지자들이 일사분란하게 반 이재오를 외치며 모두 나서서 낙선운동했지만 이번에는 정광용이 개인의 감정으로 지지자중 극히 일부가 반 이재오였지 대부분의 친박들은 밉기는 하지만 그래도 화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효과가 없을것이라고..
호남은 일단 빼고 겨우 강원도 2군데 건졌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 지도부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다. 도저히 일부러 질 생각 아니라면 어찌 저런 공천을 하고 감나무 밑에서 아가뤼 짝 벌리고 있나. 아무리 이해하고 봐주려 해도 더는 민주당 삽질 못 봐주겠다. 호남에 기대서 제1야당 프레미엄에 기대서 야성도 개혁의지도 없는 듣보잡 정당이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