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 1~2곳 당선되면 다행"
"MB에게 정치인 입각 건의했는데 별로 탐탁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8일 7.28 재보선 전망과 관련, "(전체 8곳 중) 한두 곳에서 되면 다행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상수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재.보선만큼은 정당 대 정당 대결보다는 각 지역에 맡기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야당의 정권 심판론을 비판했다.
안 대표는 21일까지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 등의 일정을 마친 뒤 22일부터 재.보선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소개하면서도 "현장에 가는 것보다 종교계 지도자들과 말씀을 나누고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공중전'이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간 회동에 대해선 "무엇보다 양쪽이 조율할 시간이 필요하고 만남 뒤 양쪽의 발표 내용도 달라선 안 되기 때문에 서둘러선 안 될 것"이라며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만남을 7.28 재보선 전후로 잡은 것도 조율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사전 조율' 내용에 주목된다.
그는 또 "대통령 실장도 모르게 비공개로 전광석화와 같이 두 분의 회동을 주선한 것이며, 지난 16일 박 전 대표를 만나서도 `내일 대통령을 만나 (두 분의 만남을) 얘기할 것'이라고 미리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 입각과 관련, "어제 대통령께 정치인 입각을 건의했는데, 대통령은 별로 탐탁지..."라며 "좋아하시진 않는 것 같았지만, 대통령실장을 통해 2∼3차례 더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과 관련해선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1명은 친이(친이명박), 1명은 친박(친박근혜)으로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배분도 해야 할 것"이라며 "대변인은 남성과 여성 1명씩 2명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재.보선만큼은 정당 대 정당 대결보다는 각 지역에 맡기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야당의 정권 심판론을 비판했다.
안 대표는 21일까지 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 등의 일정을 마친 뒤 22일부터 재.보선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소개하면서도 "현장에 가는 것보다 종교계 지도자들과 말씀을 나누고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공중전'이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간 회동에 대해선 "무엇보다 양쪽이 조율할 시간이 필요하고 만남 뒤 양쪽의 발표 내용도 달라선 안 되기 때문에 서둘러선 안 될 것"이라며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만남을 7.28 재보선 전후로 잡은 것도 조율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사전 조율' 내용에 주목된다.
그는 또 "대통령 실장도 모르게 비공개로 전광석화와 같이 두 분의 회동을 주선한 것이며, 지난 16일 박 전 대표를 만나서도 `내일 대통령을 만나 (두 분의 만남을) 얘기할 것'이라고 미리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 입각과 관련, "어제 대통령께 정치인 입각을 건의했는데, 대통령은 별로 탐탁지..."라며 "좋아하시진 않는 것 같았지만, 대통령실장을 통해 2∼3차례 더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과 관련해선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1명은 친이(친이명박), 1명은 친박(친박근혜)으로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배분도 해야 할 것"이라며 "대변인은 남성과 여성 1명씩 2명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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