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한나라당 의원이 31일 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후보를 지원유세하는 과정에 "다행히 천안함 사태가 바로 인천 앞바다에서 일어났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당사에서 홍준표, 안상수 의원과 가진 수도권 공동선대위원장 기자간담회에서 "아시다시피 기존 신문 방송에서 적어도 8~12%까지 안상수 후보가 이길 것으로 나왔다. 죽음의 숫자라고 하는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에서도 4~6%의 상승곡선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계속될 때 적어도 7~8%의 안정권에 무사히 상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안상수 후보 승리를 주장했다.
문제의 발언은 이어 나왔다.
그는 "반가운 것은 10명의 기초자치단체장이 있는데 1명은 이미 당선됐고 나머지 9명 중에서 절반은 어렵다고 (선거 초반에) 생각했는데 다행히 천안함 사태가 바로 인천 앞바다에서 일어났다"며 "다른 지역보다 느끼는 바가 다르다"고 천안함 사태를 결정적 호재로 규정했다.
김유정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통해 "정말로 귀를 의심케 하는 망언이다. 제정신인가"라며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앞바다에서 천안함 사태가 발생한 것이 다행이고 행운이었다는 말을 서슴없이 쏟아내는 이윤성 의원은 인천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고 한주호 준위와 천안함 사망 승조원 46명의 사진을 한나라당이 선거공보물에 이용한 데 대해서도 "선거운동 기간 내내 안보 장사만 하더니 급기야 영정사진마저 선거에 이용하는 한나라당의 행태에 서글픔마저 느낀다"며 "자식잃고 무너진 가슴을 부여안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으실 유가족들의 마음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렇게 무도한 짓을 일삼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런 망언이 나와도 우리만 분개할 뿐, 분명 이번에도 딴나라당이 이길 것이고 그네들은 이런 망언쯤 아무렇지 않게 나불어 대도 될 것으로 생각할 것이고. 대운하는 그대로 추진될 것이고, 또 국민들은 가슴을 칠 것이고... 참 이상합니다. 이런 정당을 욕하면서도 선거 결과는 엉뚱하니...나 원 참.
제갈윤개뒈중이는 개덩일이와 상봉 날짜도 선거 전에 발표 했다가 피박도 쓰더라. 지방 선거 결과에 정치적 책임을 지겠따아~~던 노개놈도 피박 쓰고 이후 집권 기간 내내 민심을 잃고 흉흉한 지지도에도 똘마니들은 그저 도적질에 혈안이었지. 평생을 그 악질들 떨거지만 아니면 묻지마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더라.
케이블 방송 뉴스를 보니 이윤성의원발언이나 오세훈후보 운동원 부상 이런소식은 듣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보고싶어도 보면좋겟는데 안하네용 안하네용 그 예전이던가 정동영 노인폄하성 발언은 신나게 보도해주면서 신속히 보도해주면서..20대들이여 투표하라 미래 자식들에게 당당히 말할거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