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투표율] 22.1%, 최종투표율 40% 육박할듯
양산 여전히 높은 투표율, 수원 장안은 다소 하락
10.28 재보선 투표가 진행중인 28일 오후에도 투표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최종 투표율이 40%에 육박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5개 재보선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22.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9.4%에는 못미치는 수치이나, 지난 4월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의 투표율 23.5%와는 엇비슷한 것이어서 당시 최종투표율 40.8%에 육박하는 최종투표율이 나올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다.
특히 경남 양산 투표율은 22.8%로, 지난해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4%에 육박하는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수원 장안 19.8% ▲안산 상록을 16.0% ▲강릉 24.3% ▲충북4군 26.2%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선 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수원 장안 26.2% ▲안산 상록을 25.1% ▲강릉 32.5% ▲충북4군 31.7%~40.1%였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5개 재보선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22.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9.4%에는 못미치는 수치이나, 지난 4월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의 투표율 23.5%와는 엇비슷한 것이어서 당시 최종투표율 40.8%에 육박하는 최종투표율이 나올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다.
특히 경남 양산 투표율은 22.8%로, 지난해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4%에 육박하는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수원 장안 19.8% ▲안산 상록을 16.0% ▲강릉 24.3% ▲충북4군 26.2%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선 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수원 장안 26.2% ▲안산 상록을 25.1% ▲강릉 32.5% ▲충북4군 31.7%~4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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