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강릉 뺀 나머지 4곳은 백중 아니면 열세"
"전패 모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읍소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3일 10.28재보선 판세와 관련 "우리가 조금 우세하다고 보는 곳은 1곳 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백중세거나 열세지역"이라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난 4월 재보선에서 5대 0으로 참패했지 않았나? 여하튼 참패를 면했으면 하는 게 우리들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5곳의 재보선 선거구중 안전지대는 민주당이 아예 후보를 내지 않은 강릉 뿐이며, 중부권 3곳은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 압승을 다짐해온 박희태 후보의 경남 양산 판세도 낙관할 수 없는 양상으로 바뀌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일각에서 낳고 있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그의 발언이 여권표 결집을 위한 과장화법이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다. 실제로 안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또 재보선에서 패배하면 추동력을 잃는만큼 이번만은 제발 전패는 모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며 여권표 결집을 호소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난 4월 재보선에서 5대 0으로 참패했지 않았나? 여하튼 참패를 면했으면 하는 게 우리들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5곳의 재보선 선거구중 안전지대는 민주당이 아예 후보를 내지 않은 강릉 뿐이며, 중부권 3곳은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 압승을 다짐해온 박희태 후보의 경남 양산 판세도 낙관할 수 없는 양상으로 바뀌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일각에서 낳고 있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그의 발언이 여권표 결집을 위한 과장화법이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다. 실제로 안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또 재보선에서 패배하면 추동력을 잃는만큼 이번만은 제발 전패는 모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며 여권표 결집을 호소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