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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무소속 출마 선언, 양산 재보선 파란

박희태-김양수-송인배 3각 판도, 재보선 최대 이벤트

김양수 전 한나라당 의원이 15일 경남 10월 재보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 양산 재보선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김양수 전 의원은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뒤진 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고, 이는 양산 시민의 뜻을 정면으로 왜곡한 오만한 공천"이라며 "당 공천심사위원회의 행패에 굴복할 수 없고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자신이 3군데 여론조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나라당 여론조사 결과 2대1로 앞섰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공심위의 잘못된 공천이 저와 한나라당을 잠시 떨어져 있게 만들었다"며 "양산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한 한나라당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며 무소속 출마 후 당선되면 한나라당에 복당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처럼 양산 토박이인 김 전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양산 재보선은 박희태 전 대표, 김 전 의원, 그리고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친노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 3각구도로 펼쳐지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접전 양상을 띠면서 10월 재보선 최대 빅이벤트 지역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1
    양산시민

    토박이란 뜻이 뭔가요?
    왜 김양수 전의원이 양산토박이인가요?
    밥그릇 동냥하기 위해 잠시 들러는 사람을 토박이라 하는 것인가요?
    토박이란 말을 잘못알고 있지않다면 김양수 전의원은 결코 양산토박이가 될 수
    없습니다.

  • 9 2
    아우리

    민노당에서 박승흡이 나온다고?
    그렇구나 민노당 내에서 강기갑이는 꼭두각시고
    실세는 김창현이라는 거 스스로 인정하는구나
    창혀니는 아직도 울산시장 꿈 못버렸는 모양이네

  • 6 12
    정의구현

    김양수는 정치꾼이 못된다
    야바우꾼의 기질을 가진 샤프한 사람들이 정치꾼이 된다.그래서 김양수는 정치꾼의 야합에 서툴다. 염치와 도리를 따지다보니 양산시민들과의 약속때문에 정치생명줄을 내 놓았을뿐..아마 적당히 하다 타협 할줄 알았던 정치꾼들은 익숙치 않은 그의 대응에 감당 불가 ㅋㅋㅋ 게다가 관전하는 자들의 확대 해석에 분주한 모습은 하이 코미디...그래도 양산은 젊고 능력있고 신의를 소중히 아는 김양수 같은 자를 원한다 아니 대한민국의 국회에 정치꾼들은 사라졌으면 ..소원이다

  • 14 7
    bubsan

    유재명은 양산에 나오지 않는가? 나오지 않으면 박희태 보다는 김양수를 지지하라!
    그것은 정당하지 못한자는 무슨 수를 쓰든 떨어트려야하기 때문이다.
    어찌 힘있다고 당 대표까지 했다고 당헌 당규를 무시하고
    지난 총선 때 행패 또 부리는가?
    아서라 이 당은 망하지 않고는 회생 불가로군!

  • 10 10
    ㄴㅇㄹㄴㄹㄴ

    김양수의 무소속 출마가
    과연 당내 핵심 친이세력의 묵인없이 가능한 일일까.
    친박이 지원하는 바퀴태를 친이가 버리려고 이중 플레이하는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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