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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대표 "주말까지 꼭 후보단일화하겠다"

"단일화 안하면 국민 염원에 대한 배신행위"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23일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 북구 진보후보단일화와 관련, 주말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기갑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국민의 염원에 대한 배신행위와 같다고 본다. 단일화를 하겠다는 의지는 오히려 더 커져가고 절박하다"며 "우리들 믿어주시고, 단일화는 꼭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단일화 마지노선과 관련해선 "22일까지였지만 그게 넘어갔지만 어제도 오후 늦게까지 협상을 했고 오늘도 협상을 지금 할 거다. 새로운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며 "진보신당도 그렇겠지만 민주노동당도 지도부나 대표들이 강력한 단일화의지를 서로 재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단일화하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께 약속을 드리고 이렇게 자꾸 늦어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그런 말씀을 아울러 함께 드린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는 이어 "안 될 경우에는 계속해서 하겠지만 적어도 올 주말을 넘겨서는 되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다"며 금주말이 마지노선임을 밝힌 뒤, "실무팀에서 협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시간이라도 빨리 좋은 소식을 국민들께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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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5 7
    vincl

    헛발질 아니기를....
    바란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까, 진보진영 불쌍하다. 제발 좀 어떻해든 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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