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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절대농지 투기한 박은경 환경, 사퇴하라"

"개발이익 좇아 투기한 박 후보, 대운하 막을 수 있겠나"

통합민주당이 22일 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의 '절대농지' 투기 의혹을 맹비난하며 박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유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 후보의 김포 절대농지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문제 절대농지는 최근 신도시 개발로 땅값이 폭등한 지역"이라며 "농사를 지었을 리 없는 박 후보자가 개발이익을 노리고 농지를 불법취득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유 부대변인은 특히 "개발이익으로 재산을 축적한 박 후보자가 환경부의 수장을 맡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박 후보가 다른 곳도 아닌 '환경부장관' 후보임을 지적한 뒤, "더구나 이명박 정권은 환경대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대운하를 밀어붙이겠다는 정권이다. ‘개발이익’을 따라다니던 박 후보자가 개발정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박은경 후보자는 철학과 도덕성, 정책능력 모두에서 낙제점으로 환경부 장관으로는 매우 부적격한 인사"라며 "투기의혹에 대해 낱낱이 해명하고 스스로 사퇴함이 마땅하다"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김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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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2
    울분이

    땅 투기꾼들보다 더 나쁜 놈들
    땅 투기꾼들 보다 더 나쁜 놈들.
    국회 의원님들 안녕하세요?
    답답하여 야당 국회의원님들에게 호소 합니다.
    새 정부 각료 명단 중에 일본 차 소유주가 많음을 보고 급히 씁니다.
    (유명환 토요타, 혼다) (원세훈 토요타,혼다) (이윤호 혼다) (김성이 혼다). 일국의 각료 후보 중에 일본 차를 소유한 자들이 있다고 하니 견딜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아직도 일본은 그들의 조상이 한국을 강점하고 지배했든 것에 대하여 조금도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만행을 전혀 뉘우치거나 진정으로 사과할 뜻이 전혀 없음을 주지하는 바입니다. 그 증거는 아직도 일본의 많은 지도자들이 신사(神祠)에 참배 함으로써 증거가 명백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일제 차를 타는 자들을 각료가 되었다니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용서 할 만큼 일본으로부터 진실된 사과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설사 진실된 사과를 받았다 할지라도 한국의 지도자는 일제를 쓰면 안됩니다.
    그 많은 외제 차 중에 왜? 하필이면 일본 차를 타야 합니까?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면 지도자의 정신은 일본으로부터 받은 치욕의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한 나라에 각료가 되려면 조국의 얼과 정체성이 확실이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위의 4명은 각료는 고사하고 시골 동네 이장(구장)도 시켜서는 안 될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동산 투기꾼 보다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특히 유명환이란 자는 일본 대사시절 일본에서 일본 차를 (토요타와 혼다)를 타고 다녔다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한국에 와 있는 일본 대사관 직원이 한국 차를 탄다 해도 그들은 역사의 승자의 입자에서 일본 국민이 문제 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과의 운동경기 시합에서 지면은 견딜 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며 밤잠을 자지 못하는 심정을 이해하신다면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저의 말씀을 이해 하실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지도자가 일제를 멀리 함은 결코 반일 운동이 아닙니다. 이 유는 일본으로 받은 치욕의 역사를 잊지 말자는 뜻입니다.
    혹 야당 지도 자들 중에도 일제 차 및 일제 상품을 사용하는 자들로 인하여 반대하기가 곤란합니까?
    어느 당, 어느 누구를 막론 하고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할 사항입니다.
    일제 상품을 즐겨 쓰는 자는 공직에서 다 쫓겨나야 합니다.
    야당의 참된 모습을 기대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빌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울분이 올림.

  • 1 1
    울분이

    땅 투기꾼들보다 더 나쁜 놈들
    땅 투기꾼들 보다 더 나쁜 놈들.
    국회 의원님들 안녕하세요?
    답답하여 야당 국회의원님들에게 호소 합니다.
    새 정부 각료 명단 중에 일본 차 소유주가 많음을 보고 급히 씁니다.
    (유명환 토요타, 혼다) (원세훈 토요타,혼다) (이윤호 혼다) (김성이 혼다). 일국의 각료 후보 중에 일본 차를 소유한 자들이 있다고 하니 견딜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아직도 일본은 그들의 조상이 한국을 강점하고 지배했든 것에 대하여 조금도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만행을 전혀 뉘우치거나 진정으로 사과할 뜻이 전혀 없음을 주지하는 바입니다. 그 증거는 아직도 일본의 많은 지도자들이 신사(神祠)에 참배 함으로써 증거가 명백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일제 차를 타는 자들을 각료가 되었다니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용서 할 만큼 일본으로부터 진실된 사과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설사 진실된 사과를 받았다 할지라도 한국의 지도자는 일제를 쓰면 안됩니다.
    그 많은 외제 차 중에 왜? 하필이면 일본 차를 타야 합니까?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면 지도자의 정신은 일본으로부터 받은 치욕의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한 나라에 각료가 되려면 조국의 얼과 정체성이 확실이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위의 4명은 각료는 고사하고 시골 동네 이장(구장)도 시켜서는 안 될 자들입니다.
    이들은 부동산 투기꾼 보다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특히 유명환이란 자는 일본 대사시절 일본에서 일본 차를 (토요타와 혼다)를 타고 다녔다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한국에 와 있는 일본 대사관 직원이 한국 차를 탄다 해도 그들은 역사의 승자의 입자에서 일본 국민이 문제 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과의 운동경기 시합에서 지면은 견딜 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며 밤잠을 자지 못하는 심정을 이해하신다면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저의 말씀을 이해 하실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지도자가 일제를 멀리 함은 결코 반일 운동이 아닙니다. 이 유는 일본으로 받은 치욕의 역사를 잊지 말자는 뜻입니다.
    혹 야당 지도 자들 중에도 일제 차 및 일제 상품을 사용하는 자들로 인하여 반대하기가 곤란합니까?
    어느 당, 어느 누구를 막론 하고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할 사항입니다.
    일제 상품을 즐겨 쓰는 자는 공직에서 다 쫓겨나야 합니다.
    야당의 참된 모습을 기대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빌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울분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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