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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우크라-중동 리스크 관리에 만전 기하라"

'한미일 안보실장 회동' 신원식 안보실장 배석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경제 불안 요인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최근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안보실장회의 참석 후 귀국한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도 배석했다.

신 안보실장은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 한일, 한미일 안보실장 연쇄 회동을 갖고 러시아-북한의 불법 군사협력 중단을 촉구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군미필자들의 철없는 망동

    언제까지 북한을 정치에 끌어 드릴거냐?
    북한이 파병했다고 해서 우리와 뭔 상관인가,
    * 68년 장군들은 술에 취한 박대통령의 보복 공격 명령을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려 위기를 넘겨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하면
    이스라엘이 이란에 한것처럼
    러시아가 용산에 미사일 쏘면 작전권 없는 룬은 어떻게 될까요?

  • 0 0
    조기퇴출이궁민행복

    시한부권력이고~
    무늬만권력자지~
    아는게아무것도없고~
    개검출신들로장벽을치고~
    전궁민들을 범죄자다루듯
    하려는 오만방자함~
    퇴출신세못면할걸...
    어자피양키새끼들도
    버리는카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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