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10일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 "저 역시도 사과할 때는 지나버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은 이날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모 언론사 논설위원분이 말씀하셨더라. '지금은 사과할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 문제 이게 언제부터 제기됐냐 하면 대선 직전은 말할 것도 없고 출마를 고민할 때부터 주변에서 나왔던 얘기가 처가의 문제, 그리고 여사의 문제를 매듭지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다"며 "그게 시점으로 따지자면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지금 이제 와서 사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상황에서 사과의 대상은 국민이고 여론인데 국민들이 여론들이 김건희 여사의 사과 몇 마디를 듣고서 이게 뭐랄까. 반심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한 뒤, "그건 아니라고 본다. 사과라는 것도 다 때가 있는 거잖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친한계 일각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막으려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김 여사를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기소할 수도 있다. 기소라는 것도 충분히 검찰이 취할 수 있는 방편 중의 하나이지 않나"라고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러니까 이게 과거에 저만 하더라도 '지금 이 상황에서 이게 기소가 되겠냐. 적어도 주가조작 사건에서만큼은'(이라 했다). 그런데 계속 새로운 양상들,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한번쯤은 검찰도 한번 재판부에 판단을 맡겨볼 만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 양상들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친윤계의 반발에 대해선 "'가만히 좀 있어라. 내부 총질 하지 말아라'(고 한다). 아니, 그걸 안 하면 그럼 내부 총질 안 하면 외부 총질 오잖나. 외부로부터 오는 거 그거 다 막고 어떻게 견디려고"라고 일축했다.
..줄리김건희는 항상 천공이나 윤핵관을 앞세워서 언론의 눈을 피하고 윤석열 뒤에 숨어서 여론조작선수 명태균이 조종하는 보수인사들(=가짜보수)을 이용해서 강원-영남 정치권의 뒷덜미를 붙잡고 불법공천개입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해온것인데 이제는 시민들이 여론조작으로 선출된정권을 퇴출할 때가 왔다
.줄리김건희는 항상 천공이나 윤핵관을 앞세워서 언론의 눈을 피하고 윤석열 뒤에 숨어서 여론조작선수 명태균이 조종하는 보수인사들(=가짜보수)을 이용해서 강원-영남 정치권의 뒷덜미를 붙잡고 불법공천개입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해온것인데 이제는 시민들이 여론조작으로 선출된정권을 퇴출할 때가 왔다
줄리김건희는 항상 천공이나 윤핵관을 앞세워서 언론의 눈을 피하고 윤석열 뒤에 숨어서 여론조작선수 명태균이 조종하는 보수인사들(=가짜보수)을 이용해서 강원-영남 정치권의 뒷덜미를 붙잡고 불법공천개입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해온것인데 이제는 시민들이 여론조작으로 선출된정권을 퇴출할 때가 왔다
김건희와 윤석열을 결사 옹위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게 북한과 닮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김경율 씨의 때늦은 생각을 보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김대중일당의 대북송금특검이 떠올라서 말이죠... 그 때도 이 특검법 반대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웃음벨입니다... 잘못을 덮으려는 마음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원전원천기술이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원전부품 인증자격이 있어서 원전수출국 기업이 생산한 원전부품을 인증하고 수출국의 기업이 원전을 짓게하는 원전생태계 구축이 가능 원천기술없는 한국은 원전생태계 구축이 불가능하므로 원전수출은 원전마피아의 세금도둑파티다 뉴탐사 https://m.youtube.com/watch?v=T2a_usqqR6o
예산79조 도둑질하는 김건희 사업인가? 박상우 국토부 장관 베트남행-베트남 고속철 건설사업 참여 추진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9 해당 사업은 하노이~호치민을 잇는 길이 1545km, 573억 4000만 달러 (한화 약 79조 3000억 원) 규모의 건설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