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쌍끌이에 코스피 2,600선 회복
외국인 2거래일 순매수로 상승 주도
코스피가 12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2,6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87포인트(1.15%) 오른 2,618.30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일 이후 6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2억원, 1천473억원 순매수하며 지난 9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천43억원 순매도하며 2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매수에 삼성전자(1.07%), SK하이닉스(3.21%), 한미반도체(5.25%)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9포인트(1.08%) 상승한 772.7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1천72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553억원, 16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87포인트(1.15%) 오른 2,618.30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일 이후 6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2억원, 1천473억원 순매수하며 지난 9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천43억원 순매도하며 2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매수에 삼성전자(1.07%), SK하이닉스(3.21%), 한미반도체(5.25%)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9포인트(1.08%) 상승한 772.7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1천72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553억원, 161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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