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종찬 광복회장이 '뉴라이트'라며 강력 반대한 김형석씨를 정부가 독립기념관장에 임명 강행한 데 대해 "하다 하다 이번엔 독립기념관장에 우리 민족을 일본의 ‘신민’이라 표현한 뉴라이트 인사"라고 질타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려 작정했냐? 방송통신위원장에 이진숙을 임명하더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로 김문수를 골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신임 독립기념관장으로 일제의 식민 지배를 미화한 인사라니 과연 2024년이 대명천지 광복한 자주 국가 대한민국이 맞냐"고 반문한 뒤, "친일을 넘어 종일주의자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한 것은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과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미 광복회 등 독립운동가 단체들의 반발에도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한 박이택을 독립기념관 이사에 먼저 앉혔다. 우리 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며 진흥시켜야 할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도 <반일종족주의>의 공저자인 김낙년"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도 내선일체이더니 정신까지 종일하려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황당한 인사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식민 지배 미화 인사들에 대한 임명을 당장 철회하라. 공정과 상식에 걸맞은 그럴듯한 인사를 중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종찬 광복회장도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인사가 이런 식으로 가는 건 용산 어느 곳에 일제 때 밀정과 같은 존재의 그림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윤 대통령을 강력 질타횄다.
그는 "소위 뉴라이트 그런 사람들이 주장하는 게, 1948년도에 건국을 했고 그 이전에는 나라가 없었다는 것"이라며 "그분(김형석)의 얘기가 '1948년 이전에는 우리 국민은 없었다, 오로지 일본의 국민만 있었다' 이런 얘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구는 학문의 자유니까 마음대로 해도 좋지만, 독립기념관으로 와서 침범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한동훈이 자녀 입시비리 김건희와 마약커넥션 비리 등으로 대선주자에서 낙마하면 국힘당으로 영입해서 대선후보로 만들려는 큰그림 안에 있다 이걸 어떻게 아냐고? 가짜보수는 가치관을 바꿔서 살아남는 간판테크닉이 있는데 일본에 붙었다가 일본패망후에는 바로 미국에 붙은것을 보면 알수있다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