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나흘째 1만명대 감소세
위중증 환자 엿새째 300명대 감소 행진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만명대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4천18명 발생, 누적 3천25만7천411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606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4천240명 적은 확연한 감소세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3일 이후 31주 사이 가장 적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313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줄며 엿새째 300명대 감소세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22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4천18명 발생, 누적 3천25만7천411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606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4천240명 적은 확연한 감소세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3일 이후 31주 사이 가장 적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313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줄며 엿새째 300명대 감소세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22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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