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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만명대로 감소. 확산세 진정

위중증 환자도 감소. 사망자는 늘어

3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명대로 감소하며 확산세가 진정양상을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만7천415명 발생, 누적 2천709만8천73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4천61명 적고, 1주일 전보다도 2천891명 적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도 472명으로 전날보다 19명 줄었다.

그러나 사망자는 52명으로 전날보다 11명 많았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기레기 새끼들아 기사 똑바로 못쓰냐 쳐죽일 새끼들아.

  • 0 0
    그런데 내 주변은 더 늘고 있다..

    그런데 내 주변은 더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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