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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주말효과로 4만명대

위중증 환자 9일째 400명대 고공행진

2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진단 검사를 줄어든 주말효과로 4만명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7천28명 발생, 누적 2천693만7천516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5천760명 적으나, 1주일 전보다는 1천30명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481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지난 19일부터 9일째 400명대다.

사망자는 39명으로 전날보다 13명 적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씨불놈의 기레기 새끼들아 기사 제대로 못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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