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대검 국조, '마약수사' 부서로 한정. 국회 통과

찬성 220인으로 통과. 45일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진행

여야는 24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막판 걸림돌이었던 대검찰청에 대한 조사 범위를 '마약수사' 부서로 한정하기로 합의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오후 첫 전체회의를 열어 우상호 위원장 및 여야 간사를 선임하고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어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은 재석 254인 중 찬성 220인, 반대 13인, 기권 21인으로 통과시켰다.

앞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대검은 마약 수사 부서에 한해서만 하고 마약에 관한 질의하는 걸로, 만족스럽진 않지만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오전에 국회를 찾아 당 지도부를 만난 뒤 기자들에게 "대상이 아닌 기관들을 부르는 부분은 사실 좀 목적에 어긋난다"며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논란이 생기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해, 사전협의없이 대통령실 등이 포함된 데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국조 계획서가 채택됨에 따라 특위는 이날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45일 동안 관련 기관 보고 및 질의, 증인·참고인 신문 등을 통해 국정조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시민단체 등에서는 내년도 예산 통과 이후에나 국정조사가 시작돼 사실상 활동기간이 한달여에 불과하고 게다가 연말연초가 끼어 있어 형식적 국정조사가 되는 게 아니냐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어 국조가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남가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4 0
    한동훈 차량일지없어도 블랙박스공개해야

    더탐사
    https://m.youtube.com/watch?v=cXi6NRI0GDE
    한동훈 법무장관측이 바빠서 공용차량일지를 나중에 공개한다고 했다가
    결국 법무장관 전용차는 공용차량일지가 없다고 다급한 변명을 했는데
    한동훈은 블랙박스기록으로 더탐사 기자가 스토킹했다고 고소했으므로
    한동훈은 자동차블랙박스를 공개하여 청담동 룸바알리바이를 입증해야한다

  • 2 0
    더탐사의 첼리스트 전화녹취가 진실이다

    윤석열정권의 실세 친박 이세창을 누가 아는사람이 있나?
    첼리스트가 개딸이면 민주당쪽인데
    윤석열과 한동훈이 사람들 눈을 피해서 야밤에나 만나는
    친박이세창을 어떻게 알수있나?
    그리고 누구도 기억못하는 윤석열 대선공약집에 있는
    수소경제로 윤석열 측근들이 수백억을 해먹은것은 또 어떻게 알수있나?
    첼리스트는 이세창-윤석열-한동훈이모인 룸바를 목격한것이다

  • 2 0
    이세창은 윤석열정권의 청탁비리핵심이다

    더탐사
    https://m.youtube.com/watch?v=0jAfywmj8pM
    첼리스트녹취록에서 자동차썬팅필름업체 배모씨가
    윤석열의 상전인 이세창에게 청탁하면 부산국제모터쇼 신청마감후에도
    부산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모터쇼측에 부스를 추가하게할 정도로
    이세창은 윤석열정권의 실세이므로 한동훈 윤석열이 청담동 룸바에서
    이세창에게 굽신거린것

  • 1 0
    엘차포

    거리에 경찰이 마니 깔리면 장사 안돼

  • 1 0
    조까

    걸리는 모두를 털어야지
    내검은 대한민국 아니가

  • 2 0
    신기해

    민주당은 왜 이렇게 마약수사를 방해하고 싶어하지?
    왜? 도대체 왜?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