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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尹-기시다 회견, 한일관계에 훈풍”

“구동존이(求同存異) 자세를 가져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약식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 “하야시 외무상의 대통령 취임식 참석, 김포-하네다 운항노선 재개, 일본 입국 시 격리면제 등 수년간 경직된 양국 관계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정상은 현안을 해결해서 양국 관계를 개선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외교 당국 간 대화를 가속화할 것을 외교 당국에 지시함과 동시에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일 간 쟁점 현안도 남아있다. 이럴 때일수록 이견과 갈등을 내려놓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구동존이(求同存異)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일 관계를 역대 가장 좋았던 김대중 대통령-오부치 수상 21세기 한일 파트너십 수준으로 조속히 복귀시키고 싶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를 이어나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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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3 0
    윤석열과 기시다후미오는 지지율20%대

    라는 공통점이 있고..
    최저 지지율 정치인끼리 만난 기록으로는
    기네스북에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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