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가 7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윤쏘공(윤리위가 쏘아올린 공)'의 향방과 파장이 어디까지 나아갈지에 정가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모처에서 윤리위 출석을 대기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윤리위의 징계는 크게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 등 4단계로 구분된다.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경고'가 나와 당대표직을 유지하더라도 리더십 타격은 불가피하다. 윤리위가 징계를 통해 성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의 혐의점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준석 대표는 '경고'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상태다.
대표직이 중지되는 당원권 정지는 최소 1개월에서 최장 3년까지 가능하다. 임기가 6개월여 남은 상황이어서 징계가 내려지면 즉각적 사퇴 압력이 거셀 전망이다. 이 대표는 직무정지취소 가처분 신청으로 대응 가능하다.
탈당 권고의 경우 윤리위로부터 탈당 권고 의결 통지를 받고 10일 이내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최고위 의결을 거치지 않고 지체 없이 제명 처분하게 돼 있다.
제명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고위 의결을 거쳐야 한다. 현재 최고위원은 이 대표를 포함해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연직 3명과 조수진·배현진·정미경·김용태·윤영석 최고위원 등 8명으로 구성돼있다. 이 가운데 이 대표를 제외한 7명 중 4명이 윤리위 징계에 반대의견을 낼 경우 징계 처분이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만 중징계를 받고 끝날 가능성도 일각에서 점쳐지고 있다. 김 실장에 대한 징계가 이 대표의 자진사퇴를 압박하는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증거인멸 교사 종범만 징계하고 주범에게만 면죄부를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깐깐한 성격의 원칙주의자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윤리위가 한차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경찰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위 징계가 이루어질 경우 나중에 경찰 수사 내용과 엇박자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다시 연기할 경우 당 내분만 장기화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개연성이 높다.
이 대표는 지난달 12일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흑화하지 않도록 만들어 달라. 저같이 여론 선동을 잘하는 사람이 (흑화)하면 기대해도 된다.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해달라"며 강력 저항을 예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 대표 운명의 날이 왔다"며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데는 모두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집권여당의 이런 모습 자체가 민망할 따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에 대해 "당대표로서 신중치 못한 행동, 과도한 언론노출, 젠더 갈라치기 등 이준석 대표의 노선과 행태에 문제가 있었다"며 "특히 성접대 징계 건에만 집중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 일을, 갑자기 '간장 한사발'로 당내 권력투쟁으로까지 전선을 확대해버림으로써 사면초가에 빠진 건 결국 이대표의 전략적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므로 오늘 징계를 의결한다면, 아마 경고나 당원권정지 정도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고라면, 이대표는 반발하지 말고 그동안의 언행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자중자애해야 한다. 당원권정지라면, 직무정지취소 가처분 소송으로 억울함을 다툴 수 있겠지만, 과거 윤석열 총장의 직무정지 취소 가처분 신청 인용이나 조민씨 입학취소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것처럼, 법원이 본안에서 다툴 때까지 당대표의 직무정지 결정을 중단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 이후 어떡하든 국민의힘은 분란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윤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여당으로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오늘 무슨 결론이 나도, 각자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 반성하고 모두가 책임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타임스[단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602100163074001 신한은행 1조3천억원대 이상 외환거래를 윤석열측근이 원장인 금융감독원과 검찰도 수사 중인데 윤석열측근의 세금도둑질-외교참사-지지율폭락 물타기 목적같고 검찰증거조작은 주로 민주당이 타겟이 될것으로 예상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