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명 육박. 확산세 지속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세로 돌아서
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만명에 육박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천371명 늘어 누적 1천843만3천35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25일(2만3천945명) 이후 4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보다는 1천224명 늘었고, 1주일 전보다는 1.85배 2주 전보다는 2.15배 수준이다.
해외유입은 224명으로, 1월31일(230명) 이후 5개월여만에 가장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61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고, 사망자도 7명으로 전날보다 5명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천371명 늘어 누적 1천843만3천35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25일(2만3천945명) 이후 4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보다는 1천224명 늘었고, 1주일 전보다는 1.85배 2주 전보다는 2.15배 수준이다.
해외유입은 224명으로, 1월31일(230명) 이후 5개월여만에 가장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61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고, 사망자도 7명으로 전날보다 5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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