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신규확진 2만명 육박. 확산세 지속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세로 돌아서

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만명에 육박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천371명 늘어 누적 1천843만3천35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25일(2만3천945명) 이후 4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보다는 1천224명 늘었고, 1주일 전보다는 1.85배 2주 전보다는 2.15배 수준이다.

해외유입은 224명으로, 1월31일(230명) 이후 5개월여만에 가장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61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고, 사망자도 7명으로 전날보다 5명 많았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정은경 데려와라

    빽으로 청장 된 백경란이 뭘 알겠냐
    정은경 데려와야 한다
    이대로 가면 자영업 씨 마른다

  • 3 0
    흥청망청

    무식이 빠르게 말아먹네...
    그쥐, 이중잣대 중궈나?

  • 4 0
    국힘당=사이비무속+검찰패거리+신천지

    국힘당은 사이비무속+검찰패거리+신천지 3파로 구성되어있고
    원래 국힘당을 구성했던 친일군사독재 잔당들은 제거되는중이다
    이준석이 아직도 버티고있는것은 대구가 본산인 신천지가
    배후에 있는것으로 생각되며 신천지표가 없었으면
    가짜용산정권은 처음부터 불가능했으므로 이준석을 제거하면
    친일매국집단도 공멸한다는 모순이 바로 내재된 시한폭탄이다

  • 3 0
    아하하

    나는 4차 접종했다. 예약도 필요 없더군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