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민주당에 대해 "앞뒤 오른쪽왼쪽 위아래 모두 먹구름으로 가득 차 답답하다"고 개탄했다.
평소 소신발언을 해온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너무 많이 오염되어 있고 몰염치가 만연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박지현 전비대위원장이 피선 자격 있는 권리당원도 아니고 지방선거 대패에 대한 책임도 있음에도 당대표 출마 운운하면서 그 명분으로 5대 당혁신안 추진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내세운다"며 "이재명 의원은 대선 지선 패배에 대한 큰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 책임을 당대표 맡아 당개혁에 나서겠다고 분위기 띄운다"며 박 전 위원장과 이 의원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면서 "둘 다 똑같이 궤변이고 너무 염치가 없다"며 "책임이 있어 물러 서겠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서겠다니, 언제부터 우리 민주당이 이렇게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짓을 감히 하고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그 지경에다가 이쪽 저쪽 홍위병 역할해오던 자들이 갑자기 몸세탁하면서 개혁가로 나서고 있으니 아! 모른 척 하자니 너무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며 "위장탈당하여 국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당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자가 뉘우치기는 커녕 복당 운운하며 큰소리 치고 있는 등, 처럼회가 개혁의 순교자 결사체라는 등 온갖 요설과 괴담까지 난무한다"며 다른 의원들도 싸잡아 비판했다.
이어 "찌든 계파 해체선언조차 못하는 무기력증, 악질적 팬덤에 눈치보더나 편승하려는 얄팍한 기회주의까지 더 하여 바로 괴물과 좀비들이 가득 찬 소굴에 있는 듯 한다"며 민주당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그는 "어쩌다가 우리 민주당이 이렇게 혼탁하고 오염되었는지 기가 막히다"면서 "정말 최소한 대표적 몇 사람만이라도 뒤로 물러서 있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아니면 모순이 극대화되어 질적 변환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