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충북지사' 김영환 48.4% vs 노영민 34.4%
김영환 '두자릿수 격차' 선두로 또 조사돼
충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자릿수 격차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또 나왔다.
15일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매일경제·MBN 의뢰로 12~13일 이틀간 충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영환 후보가 48.4%를 얻어 34.4%를 얻는 데 그친 노영민 후보를 14.0%포인트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충북도지사가 역점을 두어야 할 과제로는 일자리 확대 19.9%와 집값 안정 19.8, 복지확대 1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7%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5일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매일경제·MBN 의뢰로 12~13일 이틀간 충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영환 후보가 48.4%를 얻어 34.4%를 얻는 데 그친 노영민 후보를 14.0%포인트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충북도지사가 역점을 두어야 할 과제로는 일자리 확대 19.9%와 집값 안정 19.8, 복지확대 1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7%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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