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박홍근·박광온·이원욱·최강욱 압축
2차 투표서 과반 안되면 1,2위만 결선 투표 진행
민주당 새 원내대표를 뽑는 1차 투표에서 박홍근·박광온·이원욱·최강욱 의원이 10% 이상 득표해 2차 투표로 진출했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1차 투표 결과, 박홍근·박광온·이원욱·최강욱 의원이 10% 이상씩 득표했다.
1차 투표에서 3분의 2를 득표한 사람이 없을 경우 10% 이상 득표한 의원들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한다.
2차 투표에서는 과반을 득표한 사람이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 1, 2위가 결선 투표를 해 최다 득표자가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1차 투표 결과, 박홍근·박광온·이원욱·최강욱 의원이 10% 이상씩 득표했다.
1차 투표에서 3분의 2를 득표한 사람이 없을 경우 10% 이상 득표한 의원들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한다.
2차 투표에서는 과반을 득표한 사람이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 1, 2위가 결선 투표를 해 최다 득표자가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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