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윤석열 정부가 검찰개혁을 후퇴시키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고삐를 단단히 조이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시절 함께 손발을 맞추며 사실상 검찰개혁을 막아섰던 검사들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차기 정부 검찰 정책의 밑그림을 설계할 인사들을 뼛속까지 검찰주의자로 채우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권한의 분산과 제도적 견제를 위한 수사권·기소권의 엄격한 분리다. 제왕적 대통령의 시대가 수명을 다한 것처럼 국민 위에 군림하던 검찰 시대도 종식돼야 한다”며 “새 정부 출범 이전까지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그는 2차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는 “청와대 이전에만 급급하던 윤 당선인이 2차 추경 편성을 공식화했다. 늦었지만 환영”이라며 “코로나 피해 극복부터 챙기겠다던 약속을 2주간 방치한 점은 유감스럽지만 늦게나마 우리 당의 2차 추경 제안을 수용한 점은 다행”이라고 했다.
나아가 “오늘이라도 당장 관련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방역 조치에 따른 피해를 신속하고 온전하게 보상하도록 추경 규모와 재원 조달 등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맨날 고삐만 죄고 있다가 허송세월하지 않았나? 검찰개혁의 고삐는 이제 고만 죄고, 검찰개혁법을 통과시키면 된다. . 민주당안의 개혁 저지세력과 짬짜미하는 꼬라지는 이제 때려 치워라. . 검찰, 언론개혁법.. 골든 타임이 끝나가고 있다. 이 역대급 역사적 순간을 놓치면, 한국은 히틀러급 재앙에 직면할 수도 있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