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 윤석열 47% vs 이재명 41%, 격차 확대
지지율 격차 좁혀지다가 다시 확대
3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7%,이재명 41%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반면, 이재명은 전주와 동일해 격차가 소폭 벌어졌다. 전주에는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으나 금주 들어 다시 격차가 벌어진 것.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전주와 동일한 7%, 심상정 정의당 후보 역시 동일한 2%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RDD ARS 자동응답 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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