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출신 김용민씨는 2일 자신의 '김건희 성상납' 발언이 여론의 거센 질타를 받자 "제가 죽을 죄를 지은 것 같다"며 한발 물러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적극 지지해온 김씨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후보에게 아무 도움이 안 된다면 조용히 있겠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당선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다고 했는데, SNS 포기는 일도 아니다"라며 "대선까지 묵언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 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하게 의심된다"며 "검찰 조직을 동원해 쿠데타를 일으킨 것은 우리가 TV로 봤다"고 막말을 해 여론의 뭇매를 자초했다.
그는 그후에도 국민의힘이 자신을 고발하겠다고 하자 "두번째 고발이 되겠다"고 비아냥대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문제가 된 글도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 최은순 모녀에게 갖은 특혜를 준 것이 강력하게 의심되며, 검찰 조직을 동원해 쿠데타를 일으킨 것은 우리가 TV로 본 바"라며 '김건희 성상납'이란 부분만 빼고 그대로 두는 등 윤 후보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민주당 내에서는 박빙열세의 초접전 국면에서 김씨의 막말이 중도층의 혐오를 불러일으켜 대선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빗발치는 등, 김씨 행태에 강한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 한 당직자는 "김씨가 과연 우군인지, 윤석열 X맨이지 모르겠다"며 "선거를 망치겠다는 거냐"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