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윤석열 45% vs 이재명 43.2%. 윤석열 다시 선두
안철수 5.9%에 그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에서 다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선두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초 조사에서는 여러 여론조사 가운데 <KSOI> 조사에서만 윤석열 후보가 2위로 밀렸었다.
28일 <KSOI>에 따르면, TBS 의뢰로 25~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5.0%, 이재명 민주당 후보 43.2％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2.8％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재명은 0.5％포인트 하락하면서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5.9％,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1.7％, 심상정 정의당 후보 1.5％,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6％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 0.4％, '지지 후보 없음' 0.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였다.
당선 가능성은 윤석열 48.2%, 이재명 44.7％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8일 <KSOI>에 따르면, TBS 의뢰로 25~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5.0%, 이재명 민주당 후보 43.2％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2.8％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재명은 0.5％포인트 하락하면서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5.9％,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1.7％, 심상정 정의당 후보 1.5％,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6％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 0.4％, '지지 후보 없음' 0.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였다.
당선 가능성은 윤석열 48.2%, 이재명 44.7％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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