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야권단일화에 "정치는 국민을 중심에 둬야"
"제 영혼 밑바닥까지 동원해 죽을 힘 다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4일 윤석열 국민의힘 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 야권 단일화에 대해 "정치는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가 발전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며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뒤 기자들을 만나 "언제나 모든 일에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 외에는 특별히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대해선 “제 영혼의 밑바닥까지 다 동원해서, 죽을 힘을 다 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과 우리나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뒤 기자들을 만나 "언제나 모든 일에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 외에는 특별히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대해선 “제 영혼의 밑바닥까지 다 동원해서, 죽을 힘을 다 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과 우리나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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