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삼고초려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번 민주당 경선때 '근거없는 대장동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고 비난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서, 이 후보측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중이던 지난해 9월, 이낙연 후보가 화천대유는 이재명 비리라고 처음 문제를 제기했으나 잘못 짚은 것임이 드러났다"며 "이낙연 후보의 근거없는 네거티브 공격으로 인해 국민의힘도 윤석열도 대장동 비리 주인공이 이재명인 것처럼 만들어가게 빌미를 준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언론도 근거없는 주장을 검증없이 무차별적 보도를 쏟아냈다. 상당한 국민들도 그렇게 오해하게 됐다"며 "그래서 대장동이 이재명 지지율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낙연 책임론'을 폈다.
그는 "이낙연후보는 총괄선대위원장이 됐다. 검찰쿠데타를 저지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진심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면서도 "그러나 먼저 해야할 일이 있다.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비리 범인으로 몰았던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것을 시인하고 사과해야한다. 그래야 지지자들도 이해를 하고 한마음이 될 것"이라며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1609 "["2002년도 대선당시에 모든 사람이 아마 90% 이상이 이회창 씨 당선을 다 예측하고 선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얘기를 했을 거다. 그러나 결론으로 가서는 결과가 달리 나타난 것 아니냐]며 [그러니까 여론조사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다]고 강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1609 "[2002년도 대선당시에 모든 사람이 아마 90% 이상이 이회창 씨 당선을 다 예측하고 선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얘기를 했을 거다. 그러나 결론으로 가서는 결과가 달리 나타난 것 아니냐]며 [그러니까 여론조사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다]고 강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1609 [2002년도 대선당시에 모든 사람이 아마 90% 이상이 이회창 씨 당선을 다 예측하고 선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얘기를 했을 거다. 그러나 결론으로 가서는 결과가 달리 나타난 것 아니냐]며 [그러니까 여론조사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다]고 강조
이낙연이 얼마나 대장동에 대해서 잘 알겠어.. 대선 끝날 때까지 조용히 있지. 한자리 하려고 배알도 없는지 이죄명에게 뭘 잘보일려고 선거지휘본부를 맡아 맡긴.. 또 한자리 해보려고.. 국민들의 민심을 보려고 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415부정선거 사과하고 국회 해산하고 재선거실시해야 합니다. 부정선거 관련자 모두 감옥 보내고 주동자는 사형시켜야 합니다.
[열린공감TV-최동석] https://m.youtube.com/watch?v=c4Q2rDA5Oto 조선시대 성리학(유교)은 인간존엄성(인의예지)은 있으나 인간존엄성을 구현할 시스템은 안만들고 매관매직으로 일제강점기를 초래했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져서 한국교육에 인성교육은 있으나 사법전관협잡을 막는 시스템은 없는것이 개혁의 최우선 해결과제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