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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발' 정세균, 이재명 후원회장 맡기로

"정세균 동참으로 드림팀 완성됐다"

재계 등 각계에 발이 넓은 '마당발'로 유명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권혁기 민주당 선대위 공보부단장은 28일 오전 당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 후보는 정 전 총리와 함께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 모금과 운영으로 이번 선거를 ‘클린 선거’로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세균 후원회장은 한국 정치사에서 깨끗한 정치의 상징으로, 국민통합의 철학으로 각계각층의 지지가 두껍고 안정성과 합리성으로 한국 정치의 선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정세균 후원회장의 선대위 동참은 이재명 선대위가 원팀을 넘어 드림팀으로 완성됐다는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가 전날 김영진 민주당 사무총장으로부터 후원회 업무와 준비 과정에 관한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청부소송대행업체를 운영하는 문재인

    독립군 때려잡던 일제순사
    소상공인 때려잡는 문재인의고노부순사
    그것도모자라
    인권변호사문재인은
    청부소송대행업체근로복지공단 운영

    나라는 독립을하였건만
    일제순사보다악질인 고노부순사年들앞세워
    소상공인들때려잡아

    나라는돈이남아 펑펑쓰다 길거리에뿌리지만
    소상공인은세금내다 뼈골이진토됐고
    순사年들은 소상공인피빨아 배때지뜩뜩

    언제쯤
    소상공인들도 내나라에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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