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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낙연 지원, 넝쿨째 들어온 복"

"오래 아낀 민주당의 복주머니 펼쳐졌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이낙연 전 대표의 선대위 합류와 관련, "이 전 대표님의 지원은 넝쿨째 들어온 복이며, 천군만마를 얻었다 할 수 있겠다"고 반색했다.

송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오래 아낀 우리 민주당의 복주머니가 펼쳐졌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여러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격차를 급격히 좁히거나 골든크로스를 이룬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전 총리님의 오랜 경륜과 지혜가 대선 승리의 앞날을 더욱 환히 비출 것이라 믿는다"며 "이제, 우리는 진정한 원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전 총리님의 결단과 지원, 참으로 고맙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승은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이재명 윤석열후보의 경제정책 관점차이

    "["삼프로TV]
    이후보는 주식코인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여 부동산보다 자본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소득양극화문제는 상위소득층을 억압하는것보다 하위소득층의
    기본대출등의 경제수준을 높이자는것
    윤후보는 장모최씨 투기회사의 땅투기에 편하게 보유세낮추고 은행대출규제를
    풀자고 하지만 서민자영엽 코로나피해보상은 다단계로 어렵게하겠다는것인데
    그마저 선거후에

  • 1 0
    이재명 윤석열후보의 경제정책 관점차이

    "[삼프로TV]
    이후보는 주식코인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여 부동산보다 자본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소득양극화문제는 상위소득층을 억압하는것보다 하위소득층의
    기본대출등의 경제수준을 높이자는것
    윤후보는 장모최씨 투기회사의 땅투기에 편하게 보유세낮추고 은행대출규제를
    풀자고 하지만 서민자영엽 코로나피해보상은 다단계로 어렵게하겠다는것인데
    그마저 선거후에

  • 1 0
    이재명 윤석열후보의 경제정책 관점차이

    [삼프로TV]
    이후보는 주식코인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여 부동산보다 자본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소득양극화문제는 상위소득층을 억압하는것보다 하위소득층의
    기본대출등의 경제수준을 높이자는것
    윤후보는 장모최씨 투기회사의 땅투기에 편하게 보유세낮추고 은행대출규제를
    풀자고 하지만 서민자영엽 코로나피해보상은 다단계로 어렵게하겠다는것인데
    그마저 선거후에

  • 1 0
    어이털려

    베트남
    뻔뻔한
    이낙연 대통령 만들려면 자신이 당대표가 되야 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당대표 되니 바로 당 뒤에서 칼 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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