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등, 살인적 부양 및 사교육비 등에 따른 결혼 기피, 출산 기피가 주범으로, 이들 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결없이는 망국 현상은 나날이 심화될 게 확실해 과연 여야 대선주자들이 과감하게 부동산거품 등을 파열시킬 정책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2020~2070년'에 따르면, 올해 총인구는 5천175만명으로 2020년 5천184만명보다 9만명 줄어들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 인구가 정점을 기록한 후 올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통계청의 종전 예측보다 8년이나 앞당겨진 결과다.
이미 지난해에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3만3천명) 데드크로스 현상이 처음 발생했으나, 국내 거주 외국인까지 포함한 총인구 감소 현상이 나타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30년 인구는 5천120만명, 2040년은 5천19만명으로 감소세가 비교적 완만하지만 2050년엔 4천736만명, 2060년엔 4천262만명, 2070년엔 3천766만명으로 급감한다. 2020년 기준으로 보면 50년간 1천418만명이나 줄어드는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2030년 인구는 5천15만명, 2070년엔 3천153만명으로 쪼그라든다. 50년 뒤 인구가 2천31만명, 현재보다 40%나 줄어든다는 의미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세계 인구는 79억1천200여만명으로 초단위로 급속히 늘고 있어 연말연초 80억명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올해에만 세계인구는 1억3천만명 이상 늘었다.
반면에 한국만 자연인구 감소로 접어든 것은 부동산값 폭등에 따른 빈부격차 심화, 이에 따른 결혼-출산 기피의 필연적 귀결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출산율이 0명대로 추락한 상태다.
생산인구에 따른 자연인구 감소는 노동력 부족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을 비롯해 잠재성장률 급락, 젊은세대의 조세부담 급증과 이에 따른 세대갈등 격화,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각종 공적연금의 파산 위기 등 미증유의 후폭풍을 예고한다.
국제사회의 시선도 싸늘해, 영국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는 앞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한국을 꼽기도 했다.
이같은 재앙을 막기 위해선 과감한 부동산거품 빼기 등을 단행해야 하나, 일부 대선주자는 '급격한 집값 폭락'은 안된다는 선거공학적 접근을 하고 있어 앞날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윤석열"후보는 경제를 자유시장에 맡기자고 하고 김종인 국혐당 총괄위원장은 코로나 손실보상 100조를 말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시장에 간섭을 안하는 작은정부를 말하고 김종인은 예산으로 시장에 강력하게 개입하는 큰정부를 추구한다 경제정책이 정반대의 방향이므로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도대체 누가 국혐당의 대선후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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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후보는 경제를 자유시장에 맡기자고 하고 김종인 국혐당 총괄위원장은 코로나 손실보상 100조를 말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시장에 간섭을 안하는 작은정부를 말하고 김종인은 예산으로 시장에 강력하게 개입하는 큰정부를 추구한다 경제정책이 정반대의 방향이므로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도대체 누가 국혐당의 대선후보인가?..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하며 노무현때 집값상승은 실물경기상승때문이다< 그러나 박근혜정부의 묻지마부동산부양은 경기는 침체하는데 공급감소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온후 세수감소로인한 적자누적으로 국가부도위험이 있었다. 결국 확장재정으로 인한 혜택은 부동산투기꾼이나 재벌대기업에 주고 세수는 국민들의 생필품 간접세(부가세)인상하여 만든다는것이었다.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