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는 30일 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가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사이의 2년간 녹취록 파일 19개와 금품이 오가는 현장 사진 등을 검찰에 제출한 데 대해 충격과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30일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정 회계사가 제출한 녹취록의 내용을 아느냐는 질문에 "특별히 듣거나 파악한 내용은 없다"면서 "대장동 사업 자체를 사전에 (이익을) 확정했기 때문에 민간이익 배분 구조에 대해 알 수도 없었고, 알 필요도 없었다"며 종전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화천대유는 국민의힘, 검찰, 보수언론, 토건 투기세력 간 필연적 산물임을 이제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화천대유와 그 친구들 간의 불법의 고리를 찾아내 끊어내는 것이 이번 의혹을 해결하는 길”이라며 거듭 국민의힘 게이트론을 폈다
그러나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은 '유동규 의혹과 관련, 이 지사의 책임론도 나온다'는 질문에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관여했던 유 전 본부장의 불미스럽고 부정하고 법에 어긋나는 행위가 있을 때는 당연히 후보님도 관리자로서의 기본적 책임에는 동의할 것"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김 의원은 이어 "더 이상의 답은 드리기 어렵고, 수사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필요한 경우 입장표명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을 아꼈다.
이재명 캠프에서 이 지사의 '관리 책임'을 언급한 것은 대장동 사태 발발후 이번이 처음이다.
캠프에서는 "유동규는 이 지사 측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나, 그가 대장동 개발 실무책임자인 사실만큼은 부인하지 못하며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와 관련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을 '단군 이래 최대의 공익환수 사업'이라며, 이를 자신의 최대의 치적으로 홍보해 왔다. 사건이 불거진 이후에도 '상을 받아야 할 일'이라고 강변해 왔다"라며 "그러다가 검찰에서 압수수색에 들어가니 슬쩍 '관리책임'을 얘기한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선택지 앞에 서 있다. 자신이 '무능'했다고 하거나, '부패'했다고 하거나"라며 "제 측근과 토건족이 엄청난 규모로 농간을 부리는데도 몰랐다면 철저히 무능한 것이고, 알았다면 뼛속까지 부패한 것이지요. 자, 어느 쪽을 선택하시렵니까?"라고 비꼬았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발명할 때도, 밑에서 야료를 부리는 작자들이 있었다. . 그 야료를 부린 몇몇 작자들 때문에, 후대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발명한 것에 대해, 세종대왕에게 책임을 물으려는가? . 단군이래 최대의 공익사업이었다. 무신 억지떼를 써도 이것은 물릴 수 없는 사실이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