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의혹 핵심인 화천대유에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취업하고 원유철 전 의원도 고문으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자 '국민의힘 게이트'로 주장하며 역공을 나섰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것은 이 지사라며 반격에 나서는 등 날선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지사는 18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화천대유 7인의 명단이 공개된 것과 관련, "최근 보도에서 주주들의 절반이 과거 정부를 상대로 로비하고 신영수 의원 동생을 통해 로비했던 그 집단이었다"며 "화천대유의 실제 소유자들도 예전 LH가 사업을 포기하기 전 수백억을 써서 토지를 확보했던 그 집단들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머니투데이> 부국장이었던 김만배 화천대유 대표와 일가족, <머니투데이> 기자, 변호사 등을 과거부터 대장동 땅을 노려온 투기세력으로 규정한 것.
이 지사는 그러면서 "이 집단들은 지금 보니 원유철 (전) 의원과 곽상도 의원 등 이런 국민의힘 세력들과 연관이 있다는 것 아니겠냐"며 "토건비리 세력과 국민의힘 정치부패 세력의 합작 커넥션이 줄기만 잘린 상태에서 뿌리는 그대로 있다가 새로운 모양으로 얼굴을 바꿔 사업자로 나타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재명 변호사가,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 엄청난 이권 사업에 한 푼도 안 챙겼을 리가 있겠냐는 의심을 만들어 저를 공격한다. 아무리 정치가 엉망이고 국민들이 정보가 부족하다고 해도 이러면 안 된다"며 "단언하지만 저는 1원도 받은 일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즉각 반격에 나섰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논리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통장에 1원도 입금받은 일이 없다"며 " 이재명 지사 통장에 1원이 입금 되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제가 탄핵이 정당했다고 받아들였던 이유는 앞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인사들에게도 더 엄격해진 잣대가 적용되길 기대하기 때문"이라며 근본 책임은 이 지사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홍준표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서 "화천대유 대장동 비리를 국민의힘으로 돌릴려고 아무리 애를 쓰도 그 개발비리를 주도하고 추진한 사람은 바로 그대"라며 "설령 우리당 출신 정치인이 연루 되었더라도 나는 대통령이 되면 가차없이 연루자 모두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3억 투자해서 3년만에 3463억을 가져 갔다면 국민들이 경악할 부패 사건이 아니냐"며 즉각적 특검 수사를 촉구한 뒤, "당사자인 이재명후보도 그걸 원하고 있으니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관련이 되었는지 조속히 규명해야 한다"며 개발이익 자금추적을 촉구했다.
아울러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돌출한 이재명 피고인의 호화 군단 변호사 비용의 출처, 유무죄의 갈림길에서 무죄로 이재명 피고인의 손을 들어준 대법관이 퇴임후 화천 대유의 고문변호사가 되고, 가짜 수산업자 사건으로 불구속 송치된 박영수 특검이 이번에 또 화천대유의 고문이라는 점 등 법조 카르텔도 의혹을 풀어아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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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정신이상자다! 전라도 인구보다 경상도 인구가 3배나 많다(500만 대 1500만명)때문에 전라도가 미는 이낙연 대 경상도가 미는 국힘당 윤석열이나 홍준표와 대결하면 국힘당에서 지역감정에 불을 붙이면 이낙연은 7백만표차로 대패한다 그것도 모르는 이낙연은 자기도취에 빠진 정신 이상자다.이 사실을 모를 호남 사람들이 아니다.모른다면 우물안 개구리일뿐이다
이낙연은 정신이상자다! 전라도 인구보다 경상도 인구가 3배나 많다(500만 대 1500만명)때문에 전라도가 미는 이낙연 대 경상도가 미는 국힘당 윤석열이나 홍준표와 대결하면 국힘당에서 지역감정에 불을 붙이면 이낙연은 7백만표차로 대패한다 그것도 모르는 이낙연은 자기도취에 빠진 정신이상자다.이 사실을 모를 호남 사람들이 아니다. 모른다면 우물안 개구리일뿐이다
그런 세력이 있을 줄도 모르고 안일하게 조사도 안하고 개발사업 해놓고 문제가 불거지니 민간업자 문제는 간여할 수 없다고 돈번건 그들의 운이라고 지럴 떨다가 급기야는 자기는 모르고 그놈들은 나쁜 놈들이고 이 모든걸 종합하면 결국 무능한 놈이네. 그네나 달이나 매한가지 길로가는... 변명만 하면서 내가한 일이 끼친 해악은 모르겠고 나만 잘못없으면 된다는.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