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p.co.kr/A00001577099.html 스페인 상원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왕국전도는 18세기 프랑스의 지리학자이자 지도 제작자 장 밥티스트 부르기뇽 당빌이 발간한 [신중국지도첩]에 포함돼 있다. 신중국지도첩은 당시 중국의실측지도인 [황여전람도]를 참고해 중국과 주변지역을 나타낸 지도다..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잡)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배후에 두고있는 정치집단을 몰아냈다는것이 촛불시민평화혁명의 역사적인 의미로 생각한다.. 그들이 촛불시민을 장갑차와 탱크로 밀어버릴 계획까지 세운것을 보면..그들의 적은 휴전선너머에 있는게 아니라 민주주의 그자체이고 그들이 보호하고 싶은것은 애국이나 태극기가 아니라 시민들을 고문하고 죽인 범죄의 댓가로 얻게된 직위와 부동산이다..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도 마지막남은 권력인 판결결과는 바꾸지 못했으므로 판사들까지 자신들이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생각한다.. 박정희가 정보기관에서 사찰과 고문으로 권력을 만들고 독재를했다면.. 적폐검찰은 기소-수사-판결까지 장악하여 사법독재를 하려고한것이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대부분 검사 판사) [수사]와 [기소]를 하고..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 피의자를 조사하려면 구치소로 직접 찾아가야하는 경찰은 수사역량이 부족하다는데 이것은 검찰은 차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경찰은 왜 차포떼고 장기를 못두냐고 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열심히 한것은 김기춘비서실장에 대한 반발심이다. 김기춘이 검찰출신이기는 하지만 군사독재시절의 인물이므로 덩치가 커져버린 윤총장시대의 검찰을 무시했기 때문인데 정의실현이 아니라 검찰의 기소권독점이 더 중요했던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넙적한 얼굴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웃기는짜장이다. 조국교수일가의 권력형비리를 수사한다고 온나라를 뒤집었으나 법원판단은 결국 권력형비리가 없다. 로..나오자 익성이라는 진짜 배후를 감추려고 근거도 없는 표창장으로 또한번 나라전체를 뒤집었으니 내로남불의 대표라는 생각도들고.. 국혐당은 말할 가치도 없고..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위대하신 장모님게옵서 개인 (정대택 노덕봉)의 사재를 턴것도 나랏돈 (요 양병원)22억9천 그냥 잡수신것도 다 나라를 위한 거였다.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투기를하여 거액을 번것도오로지 나라장래를 위한 거였다. 사위후보다 거르고 마지막 등판한 윤서방이 언젠가 용상에 오르리라 보신것이다. 모녀의 혜안에 거듭 감탄할 일이다. 이처럼 여인들이 나라 장래위한 사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