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12일 '나와라 추미애'라는 플래카드를 든 조국 지지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사실상 대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국 사태때 서초동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개혁국민운동본부(개국본)가 부산민주공원에서 개최한 영남본부 발대식에 참석했음을 밝히며 '나와라 추미애' '사랑해요 추미애'라고 적힌 손 플래카드를 든 개국본 회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가 추미애다' 손피켓과 외침에 심장이 뜁니다"라고 고무된 반응을 보이며, "다시 촛불광장의 약속을 무겁게 되새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 가는 길 쉼없이 걸어서 한땀 한땀 보통 사람들이 성실하게 일구는 정직한 땀이 공정한 대접을 받는 세상을 여는 길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대선 출마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우리가 조국이다'를 외쳐주신 이유는 검찰개혁이 그 만큼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 검찰개혁 최전선에서 제가 외롭지만은 않았던 것 또한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라며 "오늘 다시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이렇게 많이 모인 이유는 검찰 개혁을 중단 할 수 없다는 것을, 그 길을 아니갈 수 없다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생을 억누르는 특권과 반칙을 선별적 수사, 선택적 정의로 엄호한 검찰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민생에 공정과 정의가 피어날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검찰개혁은 촛불국민과의 약속인 것"이라며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추전장관님 환영합니다. 지난 대선전에 당대표하시면서 중간에 군대의 움직임 있다고 미리 간파하시면서 사전에 대비 필요하다고해서 대비했던것이 신의한수 였습니다. 그때 진짜 군대가 정신 못차 리고 국민과 광화문 촛불시민들에 총뿌릴 겨누었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등골 오싹 하고 그리고 가족 위협에도 굴복않고 검찰개혁한것을 보면 분명히 나라위해 큰일 하실것입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포털이 뉴스를 배치하려면 뉴스선별 알고리듬의 공정성을 증명해야하고.. 만일 포털이 언론의 의무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뉴스를 알고리듬으로 선별배치하는것은 하지말고.. 포털은 언론사의 명칭만 아웃링크로 보여주고 뉴스독자가 언론사 아웃링크로 들어가서 뉴스를 선택하여 보는것이 공정하다..
포털이 뉴스를 배치하려면 뉴스선별 알고리듬의 공정성을 증명해야하고.. 만일 포털이 언론의 의무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뉴스를 알고리듬으로 선별배치하는것은 하지말고.. 포털은 언론사의 명칭만 아웃링크로 보여주고 뉴스독자가 언론사 아웃링크로 들어가서 뉴스를 선택하여 보는것이 공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