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법무부 차관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 기사가 사건 발생 당일, 택시가 '달리는 상태'에 이 차관이 목을 잡고 욕설을 했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2일 “택시 기사가 지난달 6일 신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목적지에 거의 왔을 무렵 (이 차관이) 목을 잡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차관은 당일 밤 택시를 타고 자택(서울 서초동 A 아파트)으로 향하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 뒷문을 한 차례 열었다 닫았다. 택시 기사가 “그러면 안 됩니다”라고 하자, 이 차관은 욕설을 했다. 택시 기사는 특히 “도착할 때 즈음 (이 차관이) 목 부위를 잡았다”고 진술했다.
이같은 택시 기사의 진술은 서초파출소에서 출동한 경찰 2명이 작성한 발생보고서에도 기재돼 있다. 발생보고서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 개요를 적어 경찰서에 보고하는 문서다.
하지만 택시 기사는 사흘 뒤인 지난달 9일 경찰에 출석해 진술 내용을 바꿨다. 경찰의 발생보고서 작성 당시 “목을 잡았다”고 했던 진술을 “멱살을 잡았다”고 바꿨다.
또한 “목적지에 거의 왔을 무렵이었다”던 진술도 “차가 멈춰있었다”라고 바꿨다.
욕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니 욕이 나를 향한 것도 확실치 않았다”며 “당황해서 처음에 욕을 했다고 진술했었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면서 이 차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처벌불원서도 제출했다.
최초 진술처럼 이 차관이 이동 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했다면,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무조건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운행 중인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해 처벌된다.
대검찰청은 보수시민단체가 이 차관을 특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배당, 재수사가 이뤄지게 됐다.
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조국사태처럼 청와대와 민주당이 검사들한테 사적으로 공적으로 보복할텐데 수사가 가능 할런지 수사상대는 민주당핵심인사가 연관된 민주당의 양심수 김봉현의 변호인아닌가 영화 변호인처럼 내가 이용구다 하는 거 아닌가 거기다가 민주당은 유투버들 동원해서 윤석열장모와 처에 대해서 심각할정도로 악성루머를 퍼트리고 있는거 같다 민주당하는 거보면 정말로 악질같다
어제 저녁뉴스에 백신확보 못한건 공무원 탓이라며, 청와대 쉴드치는거 보고 한숨만 나왔었는데, 이 기사보니 다시 확인사살까지 해주네..그냥 최고존엄이니까 뭐든지 씹재앙 책임은 아니라는 거겠지..어떻게보면 성공했어, 그렇게 개판친 노무현을 신격화해서 숭배하고 있으니, 씹재앙 또한 신의 위치에 올려놔야지
문재인의 고집이 무섭습니다. 문재인의 무책임이 무섭습니다. 코로나 보다 아집과 독선 쓸대 없는 고집만 가득찬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무섭습니다. 오늘 백신 확보 관련 본인은 아무 책임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진심인거 같아 더 무섭습니다. 책임지고 국정 운영하라고 나라 선출시켜 드렸는데, 책임을 하나도 안지시고 특권만 누리시려는거 같아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