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는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와 관련, "1년 반을 뒤지고 뒤졌고, 찾을 수 없으니 아예 조작하고 만들어서, 청와대와 법무부와 친검과 집권여당이 총력을 기울여 매진해서, 절대 배신하지 않을 이권 걸린 자들로만 징계위 꾸려 나온 결과가 정직 2개월"이라고 힐난했다.
민변 출신으로 <조국흑서> 필진인 권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의 지지와 180석의 위용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창대한 권력에 가시 같은 아니 원수 같은 존재가 윤석열이었다. 이전 정권이라면 개처럼 부릴 수 있는 조직을 마음대로 부릴 수 없으니, 그 조직은 와해시키고, 다른 조직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공수처가 생겼으니 이 정권의 권력형 비리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거라 장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직 2개월의 성과라도 검찰개혁과 개혁입법 과제를 완수했다고 안심하며 축배를 들고 싶겠지"라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당신들의 진짜 지옥은"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 노골적이고도 치졸한 파(派)쇼(show) 사기술의 전모는 곧 드러날 것이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지금도 좌불안석일 자들 많을 테지만, 곧 숨을 쥐구멍을 찾아 혼비백산 난리난리 법석일 게다"라고 힐난했다.
봉건영주와 귀족들과 양반들의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될 수 없는 것은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닌 인격에 의한 지배를 받았기때문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문재인개인의 인격에의 지배가 아니라 법에의한 지배를 확립해야한다 그래야 우리 인간은 한인격체로서 진정으로 자유로울수 있고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민주주의 사회를 이룩할수 있다
"판사"를 포함한 징계위원들이 논의하고 결정한 결과인데 혹시 대통령의 국무회의와 착각하는것 아닌가?. 대통령은 징계논의과정을 알수도없고 단지 징계결과가 나오면 승인하는것 뿐인데 서민교수같은 비정치인은 무지해서 그렇다쳐도 국회의원까지 했던 유승민과 금태섭은 도데체 왜 그러나?. 대충그럴듯하게 말하면 국민들이 속는다고 생각하나?.
"판사를 포함한 징계위원들이 논의하고 결정한 결과인데 혹시 대통령의 국무회의와 착각하는것 아닌가?. 대통령은 징계논의과정을 알수도없고 단지 징계결과가 나오면 승인하는것 뿐인데 서민교수같은 비정치인은 무지해서 그렇다쳐도 국회의원까지 했던 유승민과 금태섭은 도데체 왜 그러나?. 대충그럴듯하게 말하면 국민들이 속는다고 생각하나?.
판사를 포함한 징계위원들이 논의하고 결정한 결과인데 혹시 대통령의 국무회의와 착각하는것 아닌가?. 대통령은 징계논의과정을 알수도없고 단지 징계결과가 나오면 승인하는것 뿐인데 서민교수같은 비정치인은 무지해서 그렇다쳐도 국회의원까지 했던 유승민과 금태섭은 도데체 왜 그러나?. 대충그럴듯하게 말하면 국민들이 속는다고 생각하나?.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yrs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벼라별짓 다했는데 직인도장이 찍힌 원본도 아닌 그냥 그림파일조각 하나 가지고 도데체 무슨 쇼를 하려고 하나? 원본이 없는 문서위조사건도 있나? 사모펀드와 권력형범죄는 검찰이 엿바꿔먹었나? 왜 찍소리도 없나? 검찰 개그는 이제 끝낼때도 되지않았나?.. 검찰이 공수처가 그렇게 무서우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어쩌라고?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