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1일 13평짜리 미니 임대주택을 보고 "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2명도 가능하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화성동탄 행복주택단지를 방문해 44m²(약 13평) 규모로 방이 두 개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둘러보았다.
LH공사 사장인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내정자는 “방이 좁기는 하지만 아이가 둘 있으면 위에 한 명, 밑에 한 명 둘 수 있다”며 “(공간을) 재배치해서 책상을 2개 놓고 (아이가) 같이 공부할 수 있다. 아이가 더 크면 서로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에 아이 한 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두 명도 가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변 내정자는 "네"라면서 "여기가 44㎡ 13평인데 아이가 7살이 넘어서면 방을 따로 하나 줘야 하고, 성(性)이 다르면 또 따로 줘야 한다. 여기 있다가 아이가 크면 옮겨가야 하는데, 예전 행복주택은 55m², 59m² 25평형인 아파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예산 문제로 공급을 안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아이도 생기고, 아이가 자라기도 하고, 아이가 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재산이 형성되기도 하면 보다 높은 수준의 주거를 원할 수 있다"라며 "굳이 자기 집을 꼭 소유하지 않더라도 이런 임대주택으로도 충분히 좋은 주택으로도 발전해 갈 수 있는 주거 사다리랄까, 그런 것을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13평 발언'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비판의 글들이 쏟아졌다. 가뜩이나 아파트값, 전세값 폭등에 들끓고 있는 국민들에게 기름을 부은 격이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13평 2자녀 충분 발언...뭐 그리 놀랄것도 없습니다"라며 "니들은 그냥 그렇게 그 수준에서 살면 된다. 그 안에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면 돼. 그게 그들 기본 생각"이라고 반발했다.
다른 네티즌은 "열받는 건 본인은 임기 마치고 양산에 살 땅을 790여평이나 구입해놨다는 것"이라며 "이거야말과 행동이 다른 거 아닌가요? 대통령이라는 자가 솔선수범해서 모범을 보여줘야는데,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지는 살땅을 그렇게 구입해놓고 국민에게는 13평은 살만하다 어쩐다 살아봐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밖에 "애 둘만 13평에 살라는 거다. 부모는 길바닥으로", "방 한개만 넣고 딱 혼자 살기에는 나쁘지않음. 방 두칸 우겨넣지만 대부분...근데 애까지 세식구면 상상하기 싫다" 등등, 대통령의 현실감각 부재에 절망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지글을 통해 "이 발언은 변 사장의 설명을 '확인'하면서 '질문'을 하신 것"이라면서 "대통령의 워딩이 질문임은 변 사장이 바로 다음에 '네'라고 답변한 것에서도 알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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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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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통령이 스스로가 종지부를 찍었다! 문재인 정권은 애시당초 부동산 정책이 없었고 고민도 의지도 없었다는 반증이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현실인식을 갖고 있었으니 시늉만 낼 뿐 잘될 턱이 있겠는가! 진짜 무능한데다가 상상력은 위험천만하니 어찌아니 민생이 망가지지 않겠는가! 당장 초야에 묻혀있는 이재명을 불러들여 무너진 세상을 바로 잡아야한다!
진짜 문재인씨의 공약처럼 한 번도 못 본 나라가 됐군요. 집값 사상 최대로 올려놓고, 고작 하는 소리가 13평 집에서 애 2명과 같이 살라는 게 말이 됩니까? 요즘 어른들은 젊은 부부에게 애 낳지 말라고 합니다. 집값도 엄청나게 비싸지만, 무엇보다도 애 키우는 비용이 전세계 거의 최고 수준이기 떄문입니다. 뭐 이런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있다니 참...
암튼 대가리에 닭똥밖에는 안든 얼간이가 왜 일케 뷰뉴에 득실대냐? . 예수님은, 공중의 새도 둥지가 있고, 여우도 굴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시며 살았다. .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도 그러했는데, 이 좁은 땅덩이에 그나마 13평이면, 감지덕지지 에혀~ . 이런 돌대가리라니..
"'13평 발언', 부동산 폭등에 성난 민심에 기름 부어" . 이건 '기자'가 기름을 붓기를 바라는 게야? 무신 성난 민심에 무신 기름을 부었다고 기사 섭타이틀을 이따위로 뽑냐? . 암튼, 13평 구조도 모르는 기레기들이 발품 팔 줄은 ㅈ 도 모르고, 제 꼴리는 데로 내 갈기듯 기사질이니.. 이런 것 들 없어져야 나라가 살텐데..
70대 , 은퇴한 노인입니다 . 대통령은 장관 대동 ,현장 둘러 보는 자리 입니다 . 대통령으로서 의욕적으로 단기간 열심히 하라는 , 독려의 뜻이 많다 . 충분한 환경이라는 의미만은 아니다 . 여론이 왜곡 보도로 ,정권을 흔드는 모습이 , 별로 안좋다 . 언론 역할이 불만 조장인가 ? 부족한 것은 , 다시 추가하여 , 지시할 수 있는것이다 .
임대주택 13평이 마음에 안들면 강남에 가서 20억주고 30평 아파트 사면돼. 뭔 말들이 많아. 13평짜리 임대아파트 살다가 돈벌어서 더 큰집 사면 되는 거지. 평생 13평짜리 임대아파트에 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 능력도 없는 것들이 꼭 외제차나 굴리고 30~40평짜리 아파트 달라고 하고 허영심만 가득찬 똥덩어리들.
13평이면, 큰 방 하나, 주방, 작은 방 하나.. 좀 좁겠지만.. 애들이 크지 않으면, 머 그럭저럭.. . 주택정책에 뒷문 열어두면, 그리로 다~ 새나간다 이게 왠 떡이냐? ... 식으로 그리로 우루루 몰려간다. 그리고 그게 또, 폭등을 부르는 거지.. 그거 메꾸자고 딴 구멍파는 동안, 또 다른 구멍으로 우루루~.. .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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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인구밀집도를 줄여야 한다.. 홍콩처럼 원래 땅이 좁은 지역은 캡슐주택도 감지덕지지만 왜 한국은 세종시도 있는데 서울쪽에만 밀집하여 홍콩처럼 되려고하나?.. 당장은 세종시이전에 시간이 필요하므로 토건업자들이 돈이 안된다고 안짓는 소형평수를 대통령이 많이 지으라는 메시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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