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 조사결과, 국민 과반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총장은 차기대선후보 지지도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밖으로 제치고 선두로 약진했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오는 10일 윤 총장 징계를 강행할 경우 거센 역풍을 예고하는 조사결과이기도 하다.
9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에게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반대한다’는 의견이 54.0%(적극 반대 43.8%, 다소 반대 10.2%)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의견은 37.6%(적극 찬성 29.6%, 다소 찬성 8.0%)에 그쳤다. 잘 모름·무응답은 8.4%였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과반을 넘겼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62.4%(찬성 28.0%) 가장 높았으며 50대 54.8%(찬성 41.3%), 18·19세를 포함한 20대 54.3%(찬성 32.1%), 30대 52.7%(찬성 39.5%)로 나타났다. 40대는 상대적으로 낮은 41.9%(찬성 51.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도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반대’는 의견이 우세했다. 제주권(반대 65.4% vs 찬성 19.2%), 충청권(63.8% vs 27.4%), 대구·경북(62.9% vs 31.3%)에서는 반대 의견이 60%대를 넘었다. 반면 호남권에서는 ‘반대’ 의견이 26.9%(찬성 57.7%)에 그쳤다.
반면에 이 대표의 지지율은 4.2%p 하락했으며, 이 지사의 지지율은 2.9%p 상승했다.
윤 총장 지지율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올랐다. 18·19세를 포함한 20대의 지지율은 25.5%에서 28.0%, 30대는 19.6%에서 25.4%, 40대는 18.4%에서 19.9%, 50대는 24.4%에서 32.4%, 60대 이상은 31.8%에서 32.7%로 올랐다.
지역별로도 호남권을 제외한 전역에서 올랐다. 대구·경북(TK)이 37.6%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PK)이 30.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인천·경기가 30.0%, 서울이 29.8%, 충청이 28.4%, 제주가 26.9%, 강원이 22.6%로 모두 20%대를 넘었다. 호남권만 9.1%로 저조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면접 20.4%, 무선 ARS 79.6%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공수처-검찰-법원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되어 어느한쪽이 폭주할수 없는 안정된상태가 된다는것이고 (믈론 경찰도 정보-수사-행정경찰로 분리하고 각각 독립하여 승진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 가장중요한 의미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만든 판검사 전관협잡(예우)적폐도 공수처의 감시 범위에 들어가서..억울한 서민들이 안나오는것으로 생각한다.
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20312115564227 "참사"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작성된 보고서는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9시 35분보다 이른 시각인데 당일 9시 30분 전후 유관기관의 보고와도 다르며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20312115564227 "참사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작성된 보고서는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9시 35분보다 이른 시각인데 당일 9시 30분 전후 유관기관의 보고와도 다르며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
지금까지 여러가지 사안들이 꼴통들 작전에 넘어가 질질끌려다녀서 국민 피로감때문에 이렇게 지지율 떨어졌는데 이번주 모든 사안 들을 매듭짖고가면은 원래대로 지지율 회복 하고 다시 엄청하게 상승할것입니다. 압도적 의석을 갖고도 질질끌려다녀서 열받아 일시적 지지철회했을 뿐입니다. 일좀하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만큼 제발 좀 해야될 일은 전광 석화같이 좀하세요.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20312115564227 참사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작성된 보고서는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9시 35분보다 이른 시각인데 당일 9시 30분 전후 유관기관의 보고와도 다르며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
현정권의 독재 폭정 때문에 윤석열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이고, 어쨋건 이젠 정치가 숙명이 될것이다. 임기 만료후, 참신한 신당을 차려 보수들과 힘을 합친다면 현정권의 영원한 독재망상을 깰수가 있을 것이다. 촛불세력과 태극기세력이 사라지고 중도보수의 선하고 강하고 능력있는 새세력이 탄생하길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석가모니불께 간절히 빈다!!!
28% 국민은 이 나라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철옹성 검찰공화국이 되기를 바라는구나! 수십YEAR동안 전세계적으로도 유래없는 절대권력을 누리는 검찰과 그들의 조직문화를 하나로 똘똘 뭉쳐 저항하는 윤썩렬 일당들을 저들은 적극지지하는구나! 그런거셔? 검찰이 정의의 사도들이었냐? 하이튼간 푹 고은 곰탕이 아니라 현상을 보고 끓는 냄비근성은 어쩔수 없나보다!!!
공수처-검찰-법원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되어 어느한쪽이 폭주할수 없는 안정된상태가 된다는것이고 (믈론 경찰도 정보-수사-행정경찰로 분리하고 각각 독립하여 승진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 가장중요한 의미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만든 판검사 전관협잡(예우)적폐도 공수처의 감시 범위에 들어가서..억울한 서민들이 안나오는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