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자영업자들은 너도나도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질타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은 코로나 대란, 부동산 대란에 짓눌려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을 향해 "도탄에 빠진 민심의 원성이 들리지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문 대통령은 민심을 잘 살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훼손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수반으로서의 책임있는 행동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코로나 대란' '부동산 대란'과 함께 '3란'중 하나로 꼽히는 검찰대란을 지목한 뒤,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촛불정권이라는 문재인 정부가 이전 정부와 무엇이 다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는 지금 선출된 권력이 어떻게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권력을 농단하고 있는지 목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징계위 강행 등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던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혈안인 것을 보면 집권세력이 공수처를 장악해 무엇을 하려는지 뻔한 것 같다"며 "87년 민주화 이후 한 세대가 지나면서 민주주의가 성숙됐다고 생각했는데 민주당과 집권세력의 행태를 보면 정말 기가 찰 노릇"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하는 행태는 과거 정부의 실패를 답습하는 것을 넘어 청와대, 입법, 사법 등 전 헌법기관에 걸쳐 일상적으로 국정농단이 자행되고 있는 비판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 내고 남은부분이 매해축적된자금이다. 해당기업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이 정신나간 소리를 매일 하고 있으니 !당내에서 다주댁자 문제 제기한 인간 한명도없네요 백신문제 정부가 철저한 보안해가며 잘하고있는데 그어떤 언론사와 기러기 들 다 숨어버리고 없네요! 공수처 찬성하였던 주호영 대가리 열려 발광모드 로 똑똑한 국민들에게 장난치네!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 내고 남은부분이 매해축적된자금이다. 해당기업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코로나는 세계적 재앙이다. 문대통령이 실정을 해서 생긴 일이 아니다. . 부동산 대란은, 뒷 문을 열어둔 채 억제 정책을 펴니 뒷 구녕으로 챙기는 인종들 때문에 생긴 부작용이다. 부동산 뒷구녕 방지책이 절실하다. . 검찰은 어차피 개혁대상이다. 국민 전체가 동의한다. 징계위는 강행이 아니라, 순행이다. 민주주의는 성숙했고, 앞으로도 성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