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일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한미 양국이 협력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게 되길 희망한다"며 재차 미국에 종전선언을 압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간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 교류 촉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화상 연례만찬 기조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언급은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촉구한지 2주만으로, 북한이 우리 공무원 피살후 우리정부의 공동조사 제안 등을 일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종전선언을 주장해 야당의 반발 등 파장이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 2018년과 2019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화를 멈춘 채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며 "어렵게 이룬 진전과 성과를 되돌릴 수는 없으며, 목적지를 바꿀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미동맹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고 제도화할 때 우리의 동맹은 더욱 위대해질 것"이라며 "한미 양국은 긴밀히 소통하고 조율해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선 "당사자인 북한과도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이해하며,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했다.
무책임한 미군 철수 주장으로 이어지리라,미군이 있어 남한이 번영할수 있는 것이다,우리 민족의 주적은 일본이 아니라 중국이었다,시대가 변했으나,국제정치 역학에 잘적응해 나가야한다,,이런 면에서, 미개 인권유린 돼지를 위원장이라 부르는 개구라 위선- 문 어벙이는 대통으로서 매우 부적격하다.,지금은 북핵폐기에 전력하고, 한미일 공조를 공고히 해야한다,
"한반도 종전선언" 늦엇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한.미는 종전선언 할 수 밖에 없을것으로보여집니다. "코, 19 "로 전 세계가 전시 경제 상황으로 생존을 위한 공존 할 수 뱎에 없다고 봅니다. 군사 과학의 눈 부신 발전은 항공모함의 유용성이 크게 낮어진 것이 국제사회의 현실로 봅니다. AI기술의 학습력량은 신무기체계 활용을 근본적으로 무력화 시킬것으로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