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워싱턴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부가 아들의 온라인 시험 답안을 대신 작성했다는 의혹과 관련,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팀 도드 엘리엇 스쿨 학사자문 국장은 <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학생이 시험에서 허가받지 않은 누군가,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상의를 했을 경우 학문 진실성(academic integrity) 위반행위로 처리해왔다"며 "한국 검찰이 증거를 공유한다면 우리 쪽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선 교내 자체적으로 학문 진실성 감독 책임자나 해당 학생의 담당 교수가 사건 내용을 알고 있는지 파악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수업은 2016~2017년도 조지워싱턴대 정치학과 개설 강의인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적 관점'이다. 당시 여러 교수가 복수의 강좌를 개설했고, 일부 교수는 온라인 시험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오픈북' 시험에서 부모의 도움을 받은 것을 기소까지 한 것은 검찰이 '깜찍'하다"고 검찰을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지워싱턴대 교칙은 이에 대해 "감독관 없는(unproctored) 시험도 학문의 진실성 증진에 위배되지 않지만, 교수는 모든 응시자에 수행 방법을 분명하게 명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지워싱턴대 해당 교수도 조 전 장관 아들의 온라인 시험 문제지에 "타인의 도움을 받아선 안 된다"는 안내문을 명시했던 것을 검찰이 확보했다고 한다.
도드 국장도 오픈북 논란에 대해 “미국 대학에서는 그것이 부정행위라는 데는 논란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학생이 부모에게 실제 문제지를 복사해 보냈다거나 부모가 정보나 답변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그다음 시험에 사용했다는 증거가 명확하고 설득력이 있다면 대학에서도 적절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했다고 <중앙>은 전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2016년 11월 1일과 같은 해 12월 5일 두 차례 아들 조씨가 수강 중이던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적 관점(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 과목의 온라인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줬다.
조씨가 온라인 시험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스마트폰 메시지와 이메일로 보내면 대기하고 있던 조 전 장관 부부가 각각 나누어 푼 뒤 답을 보내줬고, 조씨는 이를 그대로 베껴 A 학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거짓 여부는 판결이 나오면 확인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온라인 시험인가 뭔가를 부모가 도와 주었냐 아니냐를 대한민국 특수부가 수사해서 기소를 하는게 정상임? 살다가 전에 빨간불 신호등에서 건넌 기록, 휴지 버린 거 확인 이런것 까지 동선 따라 다니면서 CCTV 전부 압수 수색 하겠네.
개혁을 해야 하는곳은 총와대이네요. 이런 부패한 인간을 장관에 임명했으니 같이 다 부패했다는 얘기. 죄국은 너무 부패 썪어서 기가 찬 인간, 방법 도 가지가지 여러군데서 부패행위를 저질렀네요. 학생을 가르쳤다는것에 기가 차구요. 좌파 망신은 이인간이 대표로 시키고 있네요.
이런 나라망신 없어. 사태가 그지경임에도 한국대통령과 청와대 민주당은 조국일가 비위를 숨기려 멀쩡히 수사잘하고 있는 검찰을 있는대로 흔들어 모독하며 그 힘을 빼겠다 법무장관까지 새로 임명해서라도 검찰수사력을 해체시키려는 시도를 하는 중이다. 또한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독재적 독소조항 첨부시킨 공수처를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밀어붙인 진보독재 탄생!
답지작성해 A학점 취득 장학금까지 받았다면 설마 그것까지 부인하지 않겠지? 아들은 미국에 있고 부모는 한국에 있었잖아, 각자의 컴으로 주거니받거니 작업해서 전송한 건데 조국부부가 한게 아니면 이것도 우연의 일치로 유령이 작업한거야~조지워싱턴대는 앞으로 유령을 추적하길. 한국 청와대는 검찰권력이 무소불위라 주장하며 법장관 새로 임명해서 조국수사팀을 해체한댄다
공수처-검찰-법원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되어 어느한쪽이 폭주할수 없는 안정된상태가 된다는것이고 (믈론 경찰도 정보-수사-행정경찰로 분리하고 각각 독립하여 승진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 가장중요한 의미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만든 판검사 전관협잡(예우)적폐도 공수처의 감시 범위에 들어가서..억울한 서민들이 안나오는것으로 생각한다.
검찰은 자력으로 권력통제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폭주하게 되어있고 조국장관가족 수사처럼 국민들에게 완전히 검찰의 실체가 드러나게되고 공수처법을 만들게되는 결과가 될것이라는말은 2019-12-30일 증명됐다 문대통령이 검찰의 폭주를 지켜보기만한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524
미국사립고등학교에 미국사립대학교에 1년학비 1억원의 돈판이라는것 의공학은 의학과 공학 물리학을 모두 이해해야 할수있는 난코스인데 고등학생이?. 이건 너무 했다. 최근에 나왔던 혈액을 유전자분석기계에 넣고 돌리는 단순한 고등학생용 실험논문과는 완전히 다른차원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011
1. 심장내과학(전문의) 2. 흉부외과학(전문의) 3. 데이터베이스 분석 프로그램 설계(컴퓨터 공학) 등..적게 잡아도 전문분야가 3가지인 첨단 공학인데 고등학생이 1저자라고?.. 그리고 예일대 화학과는 논문과의 관련성도 희박한데.. 지금 장난하나?.. 그리고 서울대 실험실은 누구나 말만하면 빌려주는가?..
가령, 대학에서 report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제 아이디어만 가지고 작성하라는 뜻은 아니다. . 갠적으로, 오픈 북 테스트는 이런 성격도 있다고 본다. 아무리 시험지에 타인의 도움을 배제한다고 해 놨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요구일 뿐이다. . 학생이 취사선택, 자료 견출해서 작성하는 행위자체가 study 가 되는 과정이 아닌가 말이다.
OPEN BOOK 이라도 본인 능력으로 처리하는 것이지 타인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들시험에 도움을 줬다면 조국이의 명백한 부정행위 가담이고 처벌받는게 맞다. 단, 비싼 세금으로 월급받아 먹는 검사들이 우선순위로 다뤄야 할 일은 아니라는거다. 이런 잡일을 주도하는 떡검들이 검찰의 명예를 깍아먹는 거다.
근데, 검찰은 학생의 답안지를 확보했냐? GW 협조없이 이를 확보했다면<← GW논조를 보니 협조가 안된 거네 >, 그거 또한 불법아니냐? 그리고, 그 부모들이 써 줬다는 모범답안도 확보했고? 그리고, 그 둘을 비교확인하여, 또이또이라는 것도 확인했고? 어디서 어떻게 확보했는지 까봐라.. . 유우성 중국공문서 위조사건이 오버랩되는 구랴.. 나만 그런게야?
하다못해, 아이들 학교숙제.. , 부모 도움없이 자력으로 할 수 없는 문제도 많다. 이런 걸 일일이 색출해서 기소하면, 한국에서 애들 키우는 부모는 몽땅 기소해야 한다. . 에혀~, 이렇게 돌대가리들이 검사질을 하고 있단 말인가? 오로지, 조국을 옭아매겠다는 일념의 껌새들 아니고는 꺼내들기 조차 민망한 껀수다.
2 하다못해, 아이들 학교숙제.. , 부모 도움없이 자력으로 할 수 없는 문제도 많다. 이런 걸 일일이 색출해서 기소하면, 한국에서 애들 키우는 부모는 몽땅 기소해야 한다. . 에혀~, 이렇게 돌대가리들이 검사질을 하고 있단 말인가? 오로지, 조국을 옭아매겠다는 일념의 껌새들 아니고는 꺼내들기 조차 민망한 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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