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각종 의혹을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시절의 인사 기준과 비교하면 너무 차이나는 것 아닌가, 솔직히? 너무 엄격한 것 아닌가?"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우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저는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대통령이 되면 인사 기준을 너무 낮춰가는 이런 언론 보도 관행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언론을 비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지금 만약에 이런 기준으로 가령 김 원장이 그만두게 된다면 앞으로 어떻게 대통령이 인사를 할 수 있겠나"라며 "적어도 이 기준에 맞출 수 있는 정치인 혹은 개혁적 활동가들이 과연 있겠나"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가 정면돌파를 하려는 데 대해서도 "저는 정면돌파가 맞다고 본다"며 "야당이 예를 들어서 김기식 원장에 대해서 도덕적으로 부적절했다고 질타하고 반성하고 거듭나라, 이 정도까지만 나왔다고 하면 청와대가 대응을 안 했을 텐데 어쨌든 자기들 수준에서 보면 거의 비슷한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 인선을 흔들기 위해서 지금 계속 괴롭히는 것 아닌가"라며 청와대를 전폭 지지했다.
그는 "물론 국민 여론도 봐야하지만 문제는 이 사안의 본질이 뭐냐, 어느 정도의 기준으로 서로 잣대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냐에 대한 상식적 관행이 있는 것 아닌가"라며 거듭 청와대를 지지했다.
그는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서도 "이 사안이 사퇴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며 "제가 알기로 청와대 입장도 변함이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청와대 입장을 전했다.
그는 더 나아가 "김기식 원장이 사퇴하면 조국 수석이 잘못했다고 몰고가고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할 것"이라며 "인사실패라고 지방선거에서 활용하기 위한 공세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불편한 마음을 알지만 우리로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홀로 싸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럴줄 몰랐수 그건 알아서 하시고 시민들은 조심해얄게 있다 수꼴얼론들이 다시 일어서고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 물타기 이런이유로 자포자기한게 쥐닥 9년이었다 다 같아도 개선의 여지가 있으며 그래도 한 발자국씩 앞으로 가긴한다는 사실이다 개나라당은 경험해봐서 알겠지 그냥 70~80년대 다마네기 시절로 역주행한다
한때, 사진 걸고 정x라 요강들고 배구하듯 찬양한 강XX 김xx 등 변기덩 빨강등 소속들 머하니? 그때 존 똥 중 엄청 빨아주더니 그들 이제 흔적지우고 어슬렁 거리며 나타 날꺼야! 그치? 전부 빨강색 옷입고 현수막걸고 무씬 625때 공산치하 세상이나 된듯 저거끼리 치고박고 형평성 공평성 찾으며 멱살잡고 싸우다 가죽 z자로 찢어지면 누가 책임질레?
문정권이 물러터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조금이라도 과장,왜곡,추측성 기사를 실은 언론이 있다면 고소,고발,세무조사로 가차없이 조져서 군기를 잡아야 한다. 저것들은 집권시 항상 그렇게 했는데 이넘의 민주정부는 물러터진건지 모두가 신사인 체 몸을 너무 사린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인정사정 없이 조지고 또 조지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전임정권의 여론은 드러난 것처럼 조작하고 왜곡시킨 여론으로 정권 유지 수단삼아 갖고 놀았던 것이지만, 촛불민심이 만든 문재인정권의 여론은 민심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비로소 민심이란 바다에 정권이란 배가 항해하고 있는 것이다! 순풍에 항해하기도 하지만 휘몰아치는 태풍에도 가야한다! 이런 태풍을 어떻게 뚫고 가느냐는 정권의 몫이다! 잘 해내리라 믿는다!
김기식건에 대해서 사퇴에 동조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있으면 그놈은 사쿠라이거나 겁쟁이다. 그런놈은 아무 쓸모없는 놈이다. 사람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여론 수렴이란 아무리 좋은말로 포장해도 적과의 싸움중에 아군에 폭탄던지는 놈이니 다음번 총선에서 반드시 정리시켜야 한다.
나는 적어도 국민을 우롱하고 여론을 왜곡하며 불법과 부정을 저지르면서 정권 잡은 전임정부는 믿지 않았지만, 결집된 일천만 촛불민심이 밀어주고 촛불에 참가하지 못한 안타까움으로 전국의 이름모를 국민들이 발 동동 구르며 지지한 진정한 민주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을 믿는다!
이명박한테 한달에 4천만원씩 얻어 쳐먹던 것들이,, 삼성 이충기한테 충성충성충성 문자나 보냈던 것들이,, 손톱만큼의 흠결을 가지고 아주 게거품을 무는걸 보니까 이건 삼성을 결사보위 하려고 아주 발가벗고 나서는 꼴... 누구 말대로 결국 이 싸움은, 이 나라의 주인이 삼성인지 국민인지를 결정짓는 싸움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