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7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6인을 안철수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중앙선관위에 고발했다.
국민의당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검증이라는 가면을 쓴 네거티브와 가짜뉴스 폭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무차별 투하하여 이번 대선을 칠흙같은 어둠으로 끌고가려는 세력이 판을 치고 있다"며 이같이 고발했다고 밝혔다.
우선 안민석 의원에 대해선 지난달 30일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을 통해 안철수 후보가 국정감사 동안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며 고발됐다.
전 철수산악회 광주지부 대표는 전 철수산악회 광주회원 일동 명의로 안철수 지지 철회, 문재인 지지선언을 하며 단체 명의로 선거운동을 한 것이 공직선거법상 부정선거운동에 해당된다며 고발됐다.
이밖에 '안철수 BW 헐값 매입', '안철수 허위진단서로 예비군훈련 불참', '안철수는 MB아바타', '안랩코코넛 전자개표기로 대선 부정' 등의 뉴스를 퍼트린 블로그, 트위터 이용자 4명 역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법률지원단측은 "민주당에 다시 한번 요구한다. 더이상의 인해전술식 근거없는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정책을 통한 선의의 경쟁하자"며 "검찰과 경찰, 선관위에도 강력하게 요청한다. 신속한 수사를 통해 선거 전에 배후 및 주동자를 검거, 엄벌하여 공명선거 구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권양숙 9촌까지 거론하며 네거티브 하는 것들이 국민의당 "<리얼미터>, 왜곡 여론조사 혐의로 검찰 고발"하고 그러면서 철수당에 유리한 여론조사는 이용해먹고 '미등록 여론조사' 올려 박지원 과태료 2천만원 촛불집회,세월호유족도 폄하 했는데 언론등은 조용..철수당은 모른척 촛불정신,세월호 타령 등등 다 올리기도 지겹고,역겹다!
국민의당의 논리는 자신들이 하면 검증이고 민주당이 하면 네거티브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누가 믿을까! 네거티브 원조는 국민의당 아닌가! 지지율이 급락하니까 자당의 반성보다는 국민을 설득보다는 협박하고 고소, 고발을 하고 있다 이런 정당이 과연! 국민과 소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박근혜당을 보는 것 같다
원래 새정치는 고소고발부터 하는거야. 지들 입은 깨끗하고 남의 말만 더럽다고 하는... 안빠들은 문재인을 <문죄인> 또는 <문죄수>라며 모욕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지 않나? 별명을 넘어 인격자체를 송두리체 모욕하는... 그러나 문재인이 여기에 한 번이라도 징징거리는 거 봤나?
한자리 넘보고 궁물 마시러 갓던 광명시 지역구에 구역을 둔 광화문 대성통곡녀? 목포역 대성통곡녀? 그 지역구에 당직자들이 전화를 돌려 표 앵벌이를 한다죠 안 짜박이가 청와대 들어가면 한자리한다는 둥 그러니 "제발 좀 부탁이니 한 표 찍어달라"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죠 그런 소문이 서울 서남부지역에 쫙 퍼지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문재인은 복을 타고난 사람이다 하기싫은 정치--노무현이 억지로 데려다 민정수석 비서실장 해주고 별 마음도 없는 대통령... 친노들이 문재인을 내세우고 더구나 박근혜조차 미쳐서 국가를 파탄하고 세월호 배조차 뒤집어져 박근혜정부에 타격을주고.. 정신나간 홍준표,유승민은 반성조차 하지않고 마치 하늘에 별을 딸수있다고 기어오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철수 소리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후보 사퇴 해야 되! 엠비아바타 충분히 소리 들을만 하다고 보임! 1+1 임용 : 성적으로치면 미나 양 수준인데 임용 되었다 라는 기사도 있었음 어제 임용 자체가 대단히 이레적인건 맞잔아! 말과 행동이 맞지 않은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을 수는 절대 없다! BW문제 법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지탄받을 만하다고 보임!
사람 전지전능하지 않기 때문에 불리한 환경이 세계로부터 접근해오면 다급해지지요 그러면 인간은 악수를 두게 되어있지요 공동체로부터 충분히 검증되지 않는 자극적인 행동이라던가 등등 따라서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악수를 두는 것이지요 지금 궁물당의 형태를 보면 알 것 같지요 고등동물의 이성성이 결여된 체화되지 않는 생의 본능만 구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