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심사 거부' 홍문표 “이한구, 참 너무 지나쳐"
"이한구-현기환 회동 사실이며 많은 의혹 쌓일 것”, "윤상현 용퇴해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인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은 11일 “얘기가 오간 것은 있지만 정리된 게 없어 기다리고 있다”며 공천심사 보이콧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무성 대표 측근인 홍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고회의의 이야기도 거부할 정도가 되면, 이건 참 너무 지나치고, 당의 위계질서도 없고, 그래서 위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한구 공관위원장을 비난했다.
그는 “김 대표가 출마하는 지역구는 1·2위간 지지율 격차가 30% 이상으로, 경선대상이 아니지만 김 대표가 ‘국민과 당원들에게 보이는데도 떳떳하니 경선에 넣어달라’며 상향식공천을 고수해 최고위 의결을 거쳐 결정난 것”이라며 “이미 최고위에 보고하기로 나온 명단이 있었는데, 이한구 위원장이 어제 아침 7시에 전화를 해 ‘이건 미뤘으면 좋겠다’고 해 이같은 현상이 벌어졌다”며 거듭 이 위원장의 전횡을 비난했다.
그는 이 위원장과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상현 막말' 파동 직후 극비리에 만났다는 <채널A> 보도와 관련해서도 “당사자가 아니라고 끝까지 이야기를 하지만, 그 이상의 실증이 없기 때문에 지켜볼 뿐”이라며 “이 문제가 사실로 나온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의혹이 쌓일 것”이라며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김 대표에게 막막을 한 윤상현 의원 처리와 관련해서도 "정리를 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큰 줄기를 못 잡고 있다"며 "이 문제는 우리가 300만 당원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당 대표를 뽑은 당의 대표를 이 민감한 시기에 죽여 버린다. 쳐내라 이런 것은, 사실 취중이라고 하더라도, 이건 상식 이하의 이야기다. 본인이 용단을 내려서 잘못된 부분을 시인해서 국민과 당원에게 사과하고, 그리고 용퇴를 결정해서 모든 걸 안고, 끝내야 된다"며 거듭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김무성 대표 측근인 홍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고회의의 이야기도 거부할 정도가 되면, 이건 참 너무 지나치고, 당의 위계질서도 없고, 그래서 위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한구 공관위원장을 비난했다.
그는 “김 대표가 출마하는 지역구는 1·2위간 지지율 격차가 30% 이상으로, 경선대상이 아니지만 김 대표가 ‘국민과 당원들에게 보이는데도 떳떳하니 경선에 넣어달라’며 상향식공천을 고수해 최고위 의결을 거쳐 결정난 것”이라며 “이미 최고위에 보고하기로 나온 명단이 있었는데, 이한구 위원장이 어제 아침 7시에 전화를 해 ‘이건 미뤘으면 좋겠다’고 해 이같은 현상이 벌어졌다”며 거듭 이 위원장의 전횡을 비난했다.
그는 이 위원장과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상현 막말' 파동 직후 극비리에 만났다는 <채널A> 보도와 관련해서도 “당사자가 아니라고 끝까지 이야기를 하지만, 그 이상의 실증이 없기 때문에 지켜볼 뿐”이라며 “이 문제가 사실로 나온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의혹이 쌓일 것”이라며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김 대표에게 막막을 한 윤상현 의원 처리와 관련해서도 "정리를 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큰 줄기를 못 잡고 있다"며 "이 문제는 우리가 300만 당원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당 대표를 뽑은 당의 대표를 이 민감한 시기에 죽여 버린다. 쳐내라 이런 것은, 사실 취중이라고 하더라도, 이건 상식 이하의 이야기다. 본인이 용단을 내려서 잘못된 부분을 시인해서 국민과 당원에게 사과하고, 그리고 용퇴를 결정해서 모든 걸 안고, 끝내야 된다"며 거듭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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