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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수도권 10곳-충청권 2곳 늘어

영호남은 각각 2곳 줄고, 강원도 1곳 줄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28일 16곳을 분구하고 9곳을 통합하는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확정 발표했다.

지역별로 가장 많이 선거구가 늘어나는 곳은 경기도로 8곳이 늘어났다.

△수원시(4개→5개) △남양주시(2개→3개) △화성시(2개→3개) △군포시(1개→2개) △용인시(3개→4개) △김포시(1개→2개) △광주시(1개→2개) 등에서 분구가 발생했다. 또한 기존 양주시동두천시, 포천시연천군, 여주군양평군가평군 선거구가 동두천시연천군, 양주시, 포천시양평군, 여주시양평군으로 조정되면서 1개의 선거구가 늘었다.

서울의 경우는 강서구갑.을 선거구가 강서구갑.을.병으로, 강남구갑.을이 강남구갑.을.병으로 각각 1석씩 늘어나는 반면, 중구와 성동구갑을이 중구성동구갑으로 통합되면서 총 1석이 늘어났다.

인천도 연수구가 연수구갑.을로 분구되면서 1석이 늘었다.

수도권에서 총 10석이 늘어나면서 전체 지역구 의석의 48.2%를 차지, 수도권이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자리매김된 셈이다.

대전은 유성구 선거구가 유성구갑과 을로 분구되면서 1곳이 늘어났다.

충남도 천안시갑.을 2곳이 천안시갑.을.병으로 3곳으로 분구되고 아산시가 2개로 분구되며 2석이 늘었으나, 공주시와 부여군청양군이 공주시부여군청양군으로 통합되면서 총 1곳이 늘어났다.

충청권에서 총 2석이 늘어나면서 총선 판도에 중대 변수로 등장한 셈이다.

반면에 영남과 호남에서는 각각 2석씩, 강원에서도 1석이 줄었다.

강원의 경우 홍천군횡성군,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이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으로 통합되면서 1석이 줄었다.

전북에선 정읍시, 남원시순창군, 김제시완주군,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고창군부안군이 정읍시고창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김제시부안군,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으로 통합되며 1석 줄었다.

전남에서도 고흥군보성군, 장흥군강진군영암군, 무안군신안군이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영암군무안군신안군으로 통합되면서 1석 줄었다.

경북은 영주시와 문경시예천군이 영주시문경시예천군으로, 상주시와 군위군의성군청송군이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으로 통합되면서 2석 줄었다.

부산은 해운대구기장군갑.을이 해운대구갑.을과 기장군으로 분구된 반면, 중구동구와 서구, 영도구가 중구영도구, 서구동구로 통합되면서 의석 수는 변함이 없었다.

경남은 양산시가 양산시갑과 을로 분구됐으나 밀양시창녕군,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산청군함양군거창군 등 세 선거구가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으로 통합되면서 전체 의석수에는 변화가 없다.

이같은 선거구 획정에 따른 선거구 평균인구는 20만3천562명이었으며, 최고 인구는 순천시로 27만8천982명, 최저 인구는 속초시고성군양양군으로 14만74명이었다.

박명수 선거구획정위원장은 "국회의 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법률이 아닌 정치권이 합의한 획정기준을 적용할 수밖에 없었고, 그나마도 충분한 논의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며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있다는 절박감과 자칫 대폭적인 선거구 변경이 야기할 수 있는 혼란을 우려하여 기존의 일부 불합리한 선거구가 있더라도 조정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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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1 0
    드럽게 정치인 못뽑아

    바퀴벌레 마냥 인구가 드럽게 많게 과메기들
    밤에 잠안자고 머하냐
    무슨 짱게 마냥 인구만 많고
    하나 같이 뽑아놓은게 영삼이니 명박이니 근혜냐
    진짜 정치할 자질이 안되는 지역이라니깐 과메기 지역은
    뽑을려면 제대로된 정치인이나 뽑지
    어이구 나라 망해가네
    이일을 어지할꼬
    하늘이 이나라를 버리려나

  • 1 2
    호남줄인거 잘못됏다

    영남이 호남보다 훨씬 인구 많은데 왜 똑같이 2석씩 줄이냐 ! 호남은 한석줄이던가 줄이지 말아야 한다

  • 4 9
    호남지역구별 인구 분포를 보면

    호남에서는 아직도 지역구 줄일 곳이 많이 보인다. 다른 지역과 형평성을 따지면 2-3석은 더 줄여야 한다. 호남은 그남 민주당이 너무 떼를 써서 좀 봐준 면이 있다. 다른 지역과 형평성에 맞게 칼을 들이대서 과감하게 처리해야 한다. 거기만 특별히 봐줄 것이 뭐 있는가? 이런 것도 호남정치인가. 떼 써서 특별대접 받고 한 번 확보한 이득은 끝까지 지키기.

  • 12 3
    난닝구들아 똑바로 봐라

    충청은 느는데 호남은 줄지않냐. 고작 충청인구 밖에 안되는 호남인구 가지고 전국을 호령해야 하고 그게 안되면 탈당해서 호남정치 복원한다고 지역감정 부추기고 말이나 하고. 호남정치가 뭐냐? 느덜 충청정치 강원정치 경기정치라는 말 들어봤냐. 수도권엔 교육수준이 높은 직장인이 많아서 야당 지지가 많은데 이걸 호남향우회 때문이라고 하는 과대망상에서 벗어나라.

  • 12 1
    영호남

    영호남 지역구 1석으로 줄여버려라

    그래야 난닝구와 반인반신이 없어진다

  • 8 0
    이일을 어쩌나

    장흥강진 보성 고흥은 현역의원이 황주홍 김승남 둘다 더민주탈당한
    국민의당인데 박터지겠구나
    더민주당은 후보를 누구로 할것인가가 궁금하네

  • 16 2
    헬조선현상주시

    서울의.인구가..높은.집값으로..주변.경기지역으로.이동
    빠져.나가면서
    ..
    경기지역의..선거구가.늘어나는.현상이.생겼네
    ..
    ..
    얼마나..빠져.나갔으면.ㅉㅉ
    ..
    ..
    양극화가..뚜렷이.나타났음
    강서.강남의..인구가..늘어남...가진.놈들은..부촌으로.이동중
    ..
    fta로 농촌은.씨가.마름....기업들을위해..농촌을.학살!

  • 16 2
    국캐의장의 나홀로비상사태

    정의화 개인비상사태에 의한
    테러빙자 국민사찰법의
    불법 직권상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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