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지금 대구경북의 큰 이슈는 쉽게 당선시켜 놨더니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뭘 했냐는 것"이라며 TK의 비박계 현역 대거 물갈이를 강력 시사했다.
이한구 위원장은 이날 TK 예비후보들 면접 도중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청와대가 개혁한다고 난리 법석인데 앞장 선 사람이 누가 있는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20대 국회의원의 자질은 19대 국회의원과 전혀 달라야 한다‘며 ”19대 국회는 지금 국민들의 분노 대상인데 그 사람들을 그대로 공천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며 거듭 현역 대폭 물갈이를 시사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물갈이에 대해선 “과감한 건 인정하지만 컷오프 대상자 선정 방식이 너무 옛날식이고, 그렇게 하면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며 “겉으론 시원스럽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몇 년 동안 국정 발목을 잡고 국가 위기 상황에서 민생문제 해결을 방해한 사람들을 그대로 놔뒀다. 특히 국정운영에 발목 잡고 있던 친노핵심은 손도 안 댔다. 진정한 물갈이로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현역들을 정밀심사해 국민들 눈에 맞지 않는 사람은 배제해야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고, 특히 외부위원들 요구가 강하다”며 “더민주 쪽에서 현역 물갈이가 이뤄지면 그런 압력이 우리에게도 올 거라 생각한다”라며 더민주 물갈이를 명분으로 새누리당 현역들도 대거 물갈이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다만 “우리는 더불어민주당보다 제한적인 범주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게 한계”라며 “부적격자 심사를 강화하고, 여성이나 장애인, 청년 신인을 위한 배려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 보완해 나가야 한다”며 우선추천 확대 방침을 거듭 분명히 했다.
국회의원의 직무가 뭔지 대구 경북 인간들은 정말 모르는구나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위해 일하고 그 많은 연봉을 받고 특혜를 누린다고 보냐? 그럼 의원 되지말고 청와대 집사를 하는게 훨 낳지 , 그래야 박씨를 위해 일을 많이 할것 아닌가? 이한구 한심한 인사도 어떻게 그런식으로 질문을하냐 그게 공천 적합성이냐
ㅉㅉㅉ국회의원 당선 시켜줬더니 박근혜를 위해 뭘 했냐?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인간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국회의원이 박근혜 따까리냐 국회의원은 국민을 보고 정치하고 국민의 삶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엄현히 3권 분립이 명시된 나라에서 아무리 집권당이라해도 박근혜를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을 말하는건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 박근혜가 신이냐 쓰발
더민주는 한쪽만 잘라내고, 나머지는 강한 놈이 살아 남는다. 새눌당은 한구리가 쪽집게 들고 수첩이 눈치 보면서 미운 털 박힌 놈만 뽑는다. 한쪽은 운이 나뻤지 하고 포기하고 나머지는 죽기살기로 뛴다. 다른 쪽은 언제 쪽집게가 오나 하면서 하늘만 쳐다본다. 한쪽은 열심히 하는 놈 찍어 줄 께 하고 고르고, 한쪽은 수첩이가 골라 놓은 놈중 찍든지 말든지 한다.
내가 보기에는 올바른 역사관도 없고 뚜렸한 정치철학이 머리속에 없으니 시대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여자 정치권의 권모술수와 꼼수는 발달 되었지만 세상만사에 대한 판단능력이 한참 뒤떨어지는 여자 조금 과장하면 입만 열면 거짖말 하는 여자 밴댕이 같이 속이 좁은 여자 이런 여자가 대통령에 당선된 자체가 한국의 재앙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